AI로 고온에도 안정적인 RNA 백신 제형 개발
MIT 연구진이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RNA 백신을 감싸는 지질나노입자(LNP)의 부형제 조합을 최적화해 고온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제형을 개발했다. 이 제형은 상온에서 최대 1년, 화씨 100도에 가까운 온도에서 두 달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 방식으로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모더나와 유사한 기존 RNA 백신과 동등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AI 알고리즘 덕분에 적은 실험 데이터만으로 최적 조합을 예측해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