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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사회

교육과 학습

“아이 교육은 어떻게 바뀌나” — 학교·대학·시험·부정행위·교사·학습 도구·문해력에 관한 보도를 모았습니다. 일어난 일과 아직 오지 않은 일을 따로 둡니다.

기사60
일어난 일51
예정7
전망2
지금까지 확인된 것

학교 현장에서는 AI를 교육에 어디까지, 어떤 나이부터 허용할지를 놓고 상반된 실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뉴욕시·LA교육구처럼 교실 내 생성형 AI 사용을 일정 기간 전면 금지하는 결정이 나왔고, 다른 한쪽에서는 삼성·구글·업스테이지 등이 학교에 AI 도구를 빠르게 들여보내고 있다. 그 사이에서 학생의 실제 학업성취도와 사고력에 AI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적이다.

확인된 것

  • 삼성전자는 2026년 9월 18일 학교용 단말기 관리·수업 도구 '갤럭시 클래스룸'을 출시했고, 교사가 학생 태블릿·PC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녹스 클래스룸' 기능을 포함시켰다.
  • 뉴욕시는 조란 맘다니 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교육감 발표로 2026~2027학년도 동안 2-K부터 8학년까지 교실 내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이는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60만명에 해당한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도 2026~2027학년도부터 교육구 소유 기기에서 챗GPT 등 생성 AI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유예 조치를 시행했다.
  • 핸드셰이크 AI 리서치 커티스 노스컷 연구팀이 성인 2383명을 대상으로 한 '스튜던트벤치' 연구에서 1시간 학습 후 정답률이 인간 튜터 그룹 15.6%포인트, AI 튜터 그룹 13.9%포인트, 일반 동영상 시청 그룹 7.1%포인트 상승해 AI와 인간 튜터 효과가 통계적으로 동등하다고 판정됐다.
  • OECD의 PISA 2025 결과, 글쓰기 과제에 AI 챗봇을 자주 사용한 학생이 거의 사용하지 않은 학생보다 성적이 낮게 나타났고, AI를 거의 쓰지 않은 학생의 과학 평균 점수는 509점이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스튜던트벤치 연구진 스스로 밝혔듯, AI 튜터의 학습 효과가 단기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도 유지되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 뉴욕시·LA교육구의 생성형 AI 금지 조치가 실제로 학생의 학업이나 사고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에든버러대 데비 스리다르 교수 등이 제기한 'AI 의존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는 개인적 관찰과 칼럼 수준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자료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 서울시교육청이 9월 7~18일 실시한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검사의 결과가 무엇으로 나왔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숫자에 대하여 PISA 점수(509점)나 스튜던트벤치의 정답률 변화(15.6%p·13.9%p·7.1%p), 뉴욕시 영향 학생 수(60만명)처럼 특정 조사·정책에 딸린 수치는 확인되지만, 'AI 때문에 학업 능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나 '국내 학교의 AI 도구 보급률' 같은 종합적 수치는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다음에 볼 것

  • 현재 국회에 발의된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법안 8건의 처리 여부.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가 4학기부터 시행한 고교 졸업시험 재택 과제 비중 제한의 실제 적용 결과.
  •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등이 참가한 '전 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전국 본선(2026년 11월) 결과.

이 갈래의 게시 기사 30건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 갱신 2026-09-27

지금 일어난 일

이미 발표·시행된 것 51건

광주여대, 고교생 대상 AI 뷰티헬스케어 체험 부스 운영

전자신문 SW·2026-09-28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에서 'AI 뷰티·헬스케어 체험 및 진로 네비게이션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뷰티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미래 진로를 소개하고, 대학의 전공교육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뷰티 분야의 산업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AI가 접목된 산업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돕는 지역 대학-고교 연계 교육 사례다.

목포대, 교수·학생 AI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전자신문 SW·2026-09-28

국립목포대학교 교무처 교수학습이러닝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교수 수업혁신과 학생 학습혁신을 연계한 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2학기부터 진행 중인 'AI 학습법·교수법 특강 및 워크숍'은 대학 수업혁신·학습혁신을 위한 AI 지원체계로 마련됐다. 교수와 학생 누구나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수준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별 대학이 교수와 학생을 함께 대상으로 삼아 AI 활용 교육체계를 마련한 사례다.

한림대-핑거, ERP·AI 실무교육 MOU 체결

전자신문 SW·2026-09-28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 직무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핑거의 ERP 솔루션과 기술을 한림대 경영학과 교육에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시스템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ERP 기반 교육과정 운영, 학생 실습환경 구축,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기업용 ERP 시스템에 AI 활용 사례를 접목한 실습 교육으로, 경영학 교육과정에 AI가 도구 차원에서 스며드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레오 14세 교황 "AI 시대, 윤리 교육이 시급하다"

전자신문 SW·2026-09-27

레오 14세 교황이 9월 25일 프랑스 공식 방문 중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등과 만난 자리에서 AI가 일상에 들어온 '기계의 낙원'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덕적으로 선한 것을 가려낼 수 있도록 윤리적 분별력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AI가 인간의 존엄성과 판단을 훼손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윤리 교육이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를 종교 지도자가 공식 외교 석상에서 직접 제기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AI 채점 확산, 대학 교육에 득일까 독일까

The Guardian AI·2026-09-27

호주의 학자 아르민 알리마르다니는 일부 교수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 과제를 채점하는 흐름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관행이 고등교육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업무 부담에 시달리는 교직원들에게는 유용한 보조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부정확하고 부실한 평가로 이어질 위험도 함께 제기됐다. 교육기관들은 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갈림길에 서 있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이다.

채점처럼 사람의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에 AI가 들어오면서, 효율성과 신뢰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교육 현장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삼성·LG, 학교 겨냥 AI교육·스마트팜 사업 확대

IT조선·2026-09-27

삼성전자와 LG가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과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18일 학교 내 단말기 도입·관리와 수업 활용을 일괄 지원하는 '갤럭시 클래스룸'을 출시했다. 핵심 기능인 '삼성 녹스 클래스룸'은 교사가 PC나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의 태블릿과 PC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한다. LG는 식물생활가전을 활용한 스마트팜 실습과 다문화 청소년 역량 교육을 강화하며 교실 밀착 행보에 나섰다.

교사가 수업 중 학생 기기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면서, 교실 내 디지털 기기 관리가 기업이 제공하는 솔루션에 점차 의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AI 튜터, 인간 과외와 성적 향상 효과 통계적으로 동등

ZDNet Korea·2026-09-27

AI 연구기관 핸드셰이크 AI 리서치의 커티스 노스컷 연구팀이 성인 2383명을 대상으로 GRE 대비 학습에서 AI 튜터와 인간 전문가 과외의 효과를 비교한 '스튜던트벤치' 논문을 발표했다. 1시간 학습 후 정답률은 인간 지도 그룹이 15.6%포인트, AI 튜터 그룹이 13.9%포인트 올랐고, 일반 교육 동영상 시청 그룹은 7.1%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사전 설정한 동등성 범위 내에서 AI와 인간 튜터의 학습 효과는 통계적으로 '동등'하다고 판정됐으며, 수학 영역은 완전히 동등, 언어 영역은 인간 교사가 다소 우위였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단기 성과 측정에 한정된 것으로, 장기적인 학습 유지 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비용 비교도 함께 제시했지만, 상용 서비스 구축·운영비는 제외한 단순 비교라는 점과 장기 학습 유지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스스로 한계로 명시했다.

경기항공고, AI·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 열어

전자신문 SW·2026-09-26

경기항공고등학교가 9월 23일 교내 실습실에서 경기도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항공고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열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설계·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이다. 이날 공개수업에서는 AI를 접목한 융합형 수업과 기업과 협약을 맺은 형태의 수업 등 4개 전공별 과제가 공개됐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직업계고 현장에서 AI 활용 교육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형태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계, 연령별 활용 기준 마련

ZDNet Korea·2026-09-25

생성형 AI가 숙제 답까지 내놓으면서 교육계가 학생 연령별 AI 활용 범위와 검증 능력 교육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7~18일 학생 대상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검사를 실시해 AI 결과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까지 평가했다. 뉴욕시는 2026~2027학년도부터 2-K~8학년의 생성형 AI 직접 사용을 금지하고 고등학생은 승인된 프로그램만 쓰게 했다. 아부다비는 170개 이상 사립학교에서 연령별 AI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하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는 4학기부터 집에서 하는 고교 졸업시험 과제 비중을 제한했다. 서울교대 김봉제 센터장은 생각을 AI에 계속 맡기며 쌓이는 부담을 '인지적 부채'라 표현했다.

국내외 대응 모두 'AI 금지 대 허용'이 아니라 연령·발달 단계별로 사용 범위와 검증 능력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다.

AI로 9개월간 논문 257편 낸 美교수, 학계 발칵

IT조선·2026-09-24

미국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니콜라스 폴슨 교수가 AI를 활용해 9개월 동안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학술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SSRN은 23일(현지시각) 폴슨 교수의 논문 257편을 삭제하고 해당 계정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AI가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나치게 빠른 논문 생산이 학술 검증 체계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SRN이 논문 삭제와 계정 동결이라는 실질적 제재에 나섰다는 점에서, AI를 이용한 대량 논문 생산이 기존 학술 검증 체계에 실제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16z, 대학 대신 창업 가르치는 AI 아카데미 설립

AI타임스·2026-09-23

미국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대학 진학 대신 AI 제품 개발과 창업에 나서려는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 '호로위츠 앤드리슨 아카데미'를 22일(현지시간)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생과 대학 중퇴자 등으로, 대학 대신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려는 이들이다. 아카데미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비공인 교육기관으로, 4200만달러(약 570억원) 규모의 자금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학위 취득이 아닌 실전 창업 경험을 앞세운 교육 모델로, VC가 직접 인재 육성 기관을 세운 사례라는 점이 눈에 띈다.

마음AI-경복대, 피지컬 AI 교육 MOU 체결

ZDNet Korea·2026-09-23

마음AI가 경복대학교와 피지컬 AI 교육·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NVIDIA Isaac Sim과 유니티, 언리얼 엔진 등을 활용한 가상환경 로봇 시뮬레이션을 실제 휴머노이드 조립·제어까지 연결하는 실습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만드는 행동데이터를 다시 AI 학습과 성능 개선에 활용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피지컬 AI 풀스택 교육'을 지향한다. 경복대의 몽골·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대학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확장과,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 등 인프라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AI와 로봇을 따로 배우는 방식 대신 시뮬레이션-실제 로봇 조작-데이터 수집·재학습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묶으려는 시도라는 점이 특징이다.

마이다스 자인연구소 "AI 시대엔 질문하는 힘"

ZDNet Korea·2026-09-23

마이다스그룹 자인연구소가 판교 본사에서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철학의 힘'을 주제로 다섯 번째 '생각산책' 행사를 열었다. 김형철 연세대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생성형 AI가 답을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스스로 무엇을 모르는지 인식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메타인지 능력을 갖추지 못한 반면 인간은 성찰과 질문이라는 고유한 강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는 AI 시대 인간을 규정하던 기준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관계'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AI 기술 자체보다 AI 확산이 인간의 사고·학습 방식에 요구하는 변화를 다룬 철학 강연 성격의 행사다.

대동-전남생명과학고, 미래농업 인재 양성 협약

전자신문 SW·2026-09-23

대동이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 및 교사 연수, 현장실습·인턴십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업 기계에 AI가 접목되면서 이를 다룰 실무 인력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키우려는 산학협력 사례다.

튜링 GPAI, 대학생 겨냥 학업 지원 신기능 3종 출시

AI타임스·2026-09-22

AI 에이전트 기업 튜링이 AI 앱 'GPAI'에 문제 생성, AI 드라이브, PPT 제작 등 대학생 대상 신기능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의자료 정리부터 시험 대비, 발표 준비까지 대학 학업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AI 드라이브 기능은 곳곳에 흩어진 강의자료와 필기, 과제 파일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도록 하며, 업로드한 자료를 열어둔 채 바로 AI에게 질문하거나 리포트 작성·문제풀이·PPT 제작 기능과 연동할 수 있다.

강의자료 정리, 문제풀이, 발표자료 제작 등 개별 도구로 나뉘어 있던 학업 작업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연동되도록 묶은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화웨이, AI 실습교육 솔루션 'AIPL' 전 세계 출시

ZDNet Korea·2026-09-22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 글로벌 교육 서밋에서 AI Practice LAB(AIPL) Solution을 전 세계에 공식 출시하고 'AI+ 실습 교육 백서'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제 산업 시나리오와 익명화된 데이터, 엔지니어링 도구를 교육 현장에 도입해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 수요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12곳의 기본 협력사와 협업 중이며 베이징이공대학교, 상하이자오퉁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도입됐다. 백서에는 '한 기반, 두 유형 요소, 3단계 과정, 4차원 평가, 5자 생태계'로 구성된 전환 참조 프레임워크가 담겼다.

이론 중심 커리큘럼만으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솔루션으로, 실제 데이터·알고리즘을 대학 교육에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성남 청소년 AI 창의교육 확대

ZDNet Korea·2026-09-22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 지역 청소년·청년 대상 창의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미래교육 콘텐츠 및 자원 연계, 교육 관계자 전문성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청소년이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공동 운영했고, 제작 작품 중 5편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됐다. 협약을 계기로 기존 AI 영상 창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성남 지역 진로교사 대상 연수도 준비할 예정이다.

이미 진행된 워크숍 결과물이 영화제에 출품된 사례로, AI 창작 도구가 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실제 결과물 제작까지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직스테크놀로지, 'ZYXCAD AX 경진대회' 개최

전자신문 SW·2026-09-21

AI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ZYXCAD AX 경진대회'를 연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이며, '2035년, 내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CAD와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설계·구현하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설계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CAD에 AI 기능을 결합한 도구를 청소년·대학생 교육 현장에 노출시키는 행사로, 학습 도구로서의 AI 활용 사례에 해당한다.

스텔업 '한글링', 에듀테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전자신문 SW·2026-09-21

AI 기반 외국인 인재 교육 솔루션 기업 스텔업이 자사 제품 '한글링(Hangling)'으로 '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전자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며, 국내 에듀테크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 기술·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듀얼 브레인, AI를 이해하며 함께 걷는 법

전자신문 SW·2026-09-21

전자신문이 창간 44주년 기획으로 AI와 인간의 공존을 다루는 기사를 실었다. 2024년 타임지가 선정한 AI 분야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에단 몰릭의 저서 '듀얼 브레인'을 인용해 AI를 사람, 창작가, 동료, 교사, 코치 등 다양한 주체로 분류했다. 이 책은 AI가 이미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곁에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ScrollEd, 교과서를 스크롤형 피드로 바꾸다

TechCrunch AI·2026-09-20

팔로알토 스타트업 ScrollEd가 교과서 내용을 인스타그램식 스크롤 피드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상, 오디오, 퀴즈를 결합한 형태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창업자는 학생이자 부부인 Utsav Gupta와 Rebecca Neff이며, 이들은 TechCrunch Disrupt 행사에서 이 서비스를 피칭했다.

짧은 스크롤형 소비 습관을 교과서 학습에 그대로 적용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 사례다.

LG, 청년 AI 인재 96명 해커톤 개최

ZDNet Korea·2026-09-20

LG는 9월19일부터 1박2일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청년 AI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9기 해커톤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예선을 거친 96명이 결선에 올라 LG스포츠가 출제한 '투수 제구 성공 확률 예측 AI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상위 3개팀에는 총 1000만원 상금과 함께 LG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졌다. 이튿날에는 LG AI연구원,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함께 열렸다. LG는 청소년 대상 'LG AI 청소년 캠프' 4기 참가자도 10월22일까지 모집한다.

해커톤 우수 참가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AI 교육 프로그램과 채용을 직접 연계한 사례다.

ASTO 해외부문 대상, 호치민한국국제학교 학생 수상

전자신문 SW·2026-09-20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8학년 장서연 학생이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ASTO) 해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한인학생을 포함해 전국 초·중학생 3259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자신문, 서울교대 등 전국 주요 13개 대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했으며 이티에듀가 주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SW중심대학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 등이 함께했다.

국내 AI 사고력 교육 대회가 해외 한국인 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는 사례다.

제12회 ASTO 초등 3~4학년 대상, 전주우전초 김예영 학생 수상

전자신문 SW·2026-09-20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ASTO) 초등 3~4학년 부문 대상을 전주우전초 3학년 김예영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한인학생을 포함해 전국 초·중학생 3259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전자신문·서울교대 등 전국 주요 13개 대학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했다. 이티에듀가 주관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SW중심대학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 지부 등이 참여했다.

초등학생 대상 AI·SW 사고력 경진대회로, 정부 부처와 다수 대학이 공동 주최에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제12회 ASTO 초등 5~6학년 대상, 서울반원초 김윤아 학생

전자신문 SW·2026-09-20

김윤아 서울반원초 6학년 학생이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ASTO) 초등 5~6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한인학생을 포함해 전국 초·중학생 3259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자신문, 서울교대 등 전국 주요 13개 대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공동 개최했고 이티에듀가 주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SW중심대학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 등도 참여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SW 사고력 대회가 전국 단위로 대규모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국내 AI 교육 저변 확대 흐름을 보여준다.

제12회 ASTO 대상에 김예영 등 4명 수상

전자신문 SW·2026-09-20

제12회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ASTO) 시상식이 9월 20일 서울교대에서 열렸다. 대상은 김예영·김윤아·김리안·장서연 학생이 받았으며 수상자는 총 192명이다. 이는 베트남 한인학교 학생을 포함해 전국에서 참가한 초·중학생 3259명 중 5.89%에 해당한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에듀테크학회 "교육 AI, 정답 대신 사고력 키워야"

IT조선·2026-09-20

에듀테크학회는 9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교육 분야 AI 활용의 효과 조건을 제시했다. 학회는 학습자가 AI로 정답만 찾는 방식으로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AI가 학습자의 사고력을 촉진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회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플랫폼, 메타버스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때 필요한 조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용 AI를 평가하는 기준이 답변 속도나 자동화 기능에서 학습자의 사고 과정을 얼마나 돕는지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논의다.

한림원, 노벨상 수상자와 청소년 AI시대 토론

ZDNet Korea·2026-09-20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NPO)가 9월 2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을 개최했다. 데이비드 맥밀런, 브라이언 슈미트, 크레이그 멜로 등 노벨상 수상자 3인을 포함해 과학기술·예술·철학 분야 전문가 16인이 연사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국 고등학생·대학생 6인이 대담자로 무대에 올라 수상자들과 함께 'AI 시대에 훌륭한 과학자란 어떤 사람인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과학적 역량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 행사는 매년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위크 다이얼로그'의 해외 특별행사다.

AI가 과학의 방법론과 역량 기준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논의를 국내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와 직접 나눴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한기대, AI 강의실로 교육 혁신 나서

전자신문 SW·2026-09-20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가 AI 강의실을 통해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 강의실은 칠판 대신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됐고 고사양 PC 32대와 듀얼 모니터가 배치됐으며, 천장에는 고성능 카메라가 교단과 좌석을 촬영한다. 대학이자 공공기관인 한기대는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정부의 AI 강국 국정과제가 개별 대학의 강의실 설비 투자로 구체화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울산교육청 "교육 AI 품질은 데이터가 결정"

전자신문 IT·2026-09-19

정윤호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는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교육 AI의 품질이 학습 데이터 관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수백만 학생의 디지털 학습 이력, 교사의 수업 경험, 교육과정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성능 좋은 거대언어모델(LLM) 도입만으로는 부족하며, 공교육이 교육 데이터와 AI 활용에 대한 판단·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의식은 석희철·이강현·오재경 교사와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LLM 성능보다 학습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공교육 주체가 쥐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AI 도구 도입 논의를 '어떤 모델을 쓸지'에서 '누가 데이터를 관리할지'로 옮기는 관점이다.

MIT, AI 시대 맞아 도서 프로그램 'MIT Reads' 개편

MIT News (AI)·2026-09-18

MIT 도서관이 운영해온 캠퍼스 독서 프로그램 'MIT Reads'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소설과 회고록 중심으로 방향을 재정비한다. MIT의 AI 활용에 관한 특별위원회 보고서는 사회적 연결과 공동체 규범 논의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새 시대를 상징해 총장 샐리 콘블루스는 2026년 가을 도서로 테드 창의 단편집 '숨'을 선정했으며, 저자 강연과 패널 토론, 소그룹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1학년 세미나 21.A01 수강생들도 이번 학기 같은 책을 읽을 예정이다.

AI 확산에 따른 대응으로 기술 도구가 아니라 인문학적 독서와 공동체 대화를 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위버스브레인, 학습 습관 설계 AI 공동개발 나서

AI타임스·2026-09-18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습관 설계 AI' 개발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학습 습관은 의지가 아닌 설계의 영역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하기 싫은 일도 지속할 수 있게 돕는 AI 개발과 서비스 연구에 중점을 둔다. 위버스브레인은 18년간 어학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학습 지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개발을 담당한다. 이용자 1만7000명의 24개월 학습 기록을 분석한 결과, 첫 주 동안 매일 학습한 사람이 첫 주를 건너뛴 사람보다 학습을 더 오래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쌓인 실제 학습 지속 데이터를 활용해 동기부여가 아닌 '설계'로 습관을 만든다는 접근이 핵심이며, 결과물이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로 이어질지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라온시큐어, AI·XR 가상훈련 사이버보안 교육에 접목

ZDNet Korea·2026-09-18

라온시큐어가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AI, 메타버스, XR을 활용한 가상 훈련 환경을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자사 온라인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사례로 들며, 오프라인 훈련의 장비·공간·비용 제약을 온라인 실습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코칭 기능으로 학습자 질문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하고, 실습 후에는 블록체인으로 학습 이력을 인증한다. 향후 AI 교관과 자동평가, 인증체계를 결합한 온라인 훈련장으로 발전시키고 대학·특성화고·공공기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가 장비나 특정 장소가 필요했던 보안 실습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하려는 시도로, 교육 접근성 확대 사례로 볼 수 있다.

노원비하인드, 에듀테크 어워드 AI 활용혁신 최우수상

전자신문 SW·2026-09-18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원창업 연구소기업 노원비하인드(대표 김경)가 AI로 교실 데이터를 교육적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AI 활용혁신 부문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와 산업통상부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시상은 9월 17일 이뤄졌다고 전자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교사 창업 연구소기업이 교실 데이터 분석을 사업화한 사례로, 에듀테크 분야에서 AI 활용이 공식 시상 대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과학동아AiR edu,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전자신문 SW·2026-09-18

동아사이언스의 AI 과학 탐구 교육 솔루션 '과학동아AiR edu'가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혁신 에듀테크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콘테스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에듀테크 제품을 발굴하는 행사다. 동아사이언스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기술 혁신성과 교육 현장의 학습 효과를 함께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과학 콘텐츠 기업이 축적한 콘텐츠에 AI 탐구 기능을 결합한 사례로, 정부 주관 콘테스트에서 학습 효과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빅AI, 교육-취업 연결고리 장악 우려…대학이 맞서야

The Guardian AI·2026-09-17

가디언 기고문에서 암스테르담 자유대 부교수 엘라 하퍼몰츠는 OpenAI 같은 대형 AI 기업들이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스스로를 끼워 넣고 있으며, 이를 방치하면 그 경로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학생들이 학교와 대학에서 이미 AI를 광범위하게 쓰고 있고, 개인적 고민부터 학업까지 챗GPT 같은 도구를 신뢰해 의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일부 학생은 AI 없이는 자신의 능력 자체를 의심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학생들이 독립적인 취업 경로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이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개별 학생의 AI 도구 사용을 넘어, 교육기관과 고용시장을 잇는 구조 자체에 AI 기업이 개입하려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청소년에겐 AI도 미디어"...비판적 사용법 가르쳐야

ZDNet Korea·2026-09-17

정현선 경인교대 교수는 17일 국회 공청회에서 청소년에게 AI와 미디어가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개념이라며,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검증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학생 대상 조사에서 AI와 미디어 모두 '알고리즘'과 '정보'를 연상했고, 활용법보다 비판적 평가 방법을 배우려는 요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생성형 AI 결과물을 검증 없이 믿거나 중요한 결정을 AI에 의존하는 학생 비율이 각각 25%를 넘는다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법적·재정적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관련 법안 8건이 발의돼 있다.

AI 접근 여부보다 AI 결과물을 판단·검증하는 능력의 격차가 새로운 교육 격차로 지목된 점이 눈에 띈다.

퓨처덕 '글잇', K-에듀테크 콘테스트 대상 수상

전자신문 SW·2026-09-17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보육기업 퓨처덕(대표 나기쁨)의 AI 문해력·글쓰기 교육 플랫폼 '글잇(Gliit)'이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혁신 에듀테크 부문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퓨처덕의 사업 방향 구체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밀착 보육과 멘토링을 지속해 왔다. 이번 콘테스트 참가 과정에서도 수상 자료 구성과 PT 심사 준비 등을 지원했다.

협회의 보육·멘토링 지원이 스타트업의 공모전 준비 단계까지 이어진 사례로, AI 문해력·글쓰기 교육 도구가 에듀테크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I 시대 교원연수, '개인'서 '학교' 단위로 전환해야

전자신문 SW·2026-09-17

생성형 AI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교사들은 수업자료 제작, 평가문항 작성, 학생 피드백, 생활기록부·행정업무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고 학생들도 학습과 탐구 과정에서 AI를 사용하고 있다. 정부와 교육청은 교사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연수를 확대하는 중이다. 한 전문가는 기고를 통해 이러한 교원연수 방식을 개인 단위가 아닌 학교 단위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인별 연수만으로는 학교 전체의 AI 활용 방식이나 평가·행정 체계 변화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으로 읽힌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엔비디아 AI 캠퍼스서 기술멘토링

전자신문 SW·2026-09-17

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USA 이수민 대표가 '엔비디아 AI 캠퍼스'에서 엔비디아 기술 스택 기반 AI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현직자 기술 멘토링과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에이전트 및 AI 로보틱스 비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NVIDIA Jetson Orin Nano 등 실제 엔비디아 장비와 공식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실무 Capstone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장비로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원주에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디지털헬스케어 인재 양성

전자신문 SW·2026-09-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형 인재 양성 거점인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을 9월 17일 강원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교육원은 첨단의료건강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디지털헬스케어라는 지역 특화 산업과 AI 인재 양성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수도권 중심이던 AI 교육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AI 등 300여 기업 참여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 개막

전자신문 IT·2026-09-17

교육부·산업통상부·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한국디지털교육협회 주최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교육 AX(인공지능 전환)를 주제로 300여 기업·기관이 참가해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전 등록 참관객은 총 2만명으로, 교육청·기업·학원·학교 종사자와 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정부 부처와 업계 단체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전시라는 점에서 교육 분야 AI 도입이 산업 차원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중앙아 교육협력 확대…한국어·AI 교육 MOU 체결

전자신문 SW·2026-09-17

교육부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과 교육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총 3건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가 경시대회에는 한국어가 정규 경시 과목으로 채택된다. 한-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 협력 MOU에 따라 양국은 디지털·AI,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한국어 교육에서 AI, 디지털 교육, 고등교육까지 확대된다.

언어 교육 협력이 디지털·AI 교육 분야로까지 확장되는 사례로, 구체적 협력 내용은 향후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에누마, AI 영어학습 '토도영어 아카데미' 일본 출시

ZDNet Korea·2026-09-17

에누마가 AI 기반 영어 학습 서비스 '토도영어 아카데미'를 9월 16일 일본에서 출시했다. 기존 토도 시리즈보다 연령대를 높여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쓰기에서는 AI가 철자·어휘·문법을 분석해 개선점을 알려주고 회화는 원어민 친구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학습 성과를 분석해 로드맵을 제시하는 'AI 코치'와 대화형 챗봇도 적용됐다. 에누마는 일본에서 토도영어 매출이 지난해 2022년 대비 125% 증가한 점을 첫 출시국 선정 이유로 들었으며, 이후 다른 국가와 언어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학년 기초학력 중심이던 토도 시리즈와 달리, 이번 서비스는 고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쓰기 첨삭과 회화 연습 등 실질적 영어 활용 기능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구글, 제미나이 노트북에 음성 대화·맞춤 학습 기능 추가

AI타임스·2026-09-16

구글이 15일(현지시간) AI 학습 도구 '제미나이 노트북'에 실시간 음성 대화와 맞춤형 학습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학습 자료를 요약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 사용자가 자신의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AI와 직접 음성으로 대화하며 복잡한 주제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퀴즈와 영상 등을 활용해 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됐다.

자료 요약에 그쳤던 학습 도구가 음성 대화형 튜터링과 퀴즈·영상 활용까지 지원하는 형태로 확장된 사례다.

KISA 정보보호 자격시험, 선착순 접수 논란

IT조선·2026-09-16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시험이 선착순 접수 방식과 비공개 운영 방식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응시자라도 신청 접수가 늦으면 시험에서 밀려나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코드프레소, 싱가포르 한인대학생 'AI 빌더톤'…3개대와 MOU

ZDNet Korea·2026-09-16

코드프레소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NUS·NTU·SMU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Zero100 AI 빌더톤'을 열어 21개 팀 53명이 실제 기업 과제를 8일간 AI 솔루션으로 구현했다. 74명이 신청해 25개 팀으로 출발했으며, 8인 심사위원단이 4개 부문에서 10개 팀을 선정했다. 코드프레소는 세 학교 한인학생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빌더톤을 연 2~4회 정례화하며 참가 학생에게 인턴십·채용 기회를 연계하기로 했다. 12월 싱가포르 2회차 개최와 9월 16~18일 부산 빌더톤도 이어진다.

이번 MOU로 일회성 해커톤이 졸업 후 현지 취업과 다음 기수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정례 프로그램 구조로 바뀐 점이 특징이다.

조슈아영어, AI로 학원 운영 전반 시스템화

전자신문 SW·2026-09-16

AI 기반 영어교육 기업 조슈아영어가 학생별 학습 진단, 커리큘럼 설계, 학습 데이터 관리, 학부모 리포트까지 학원 운영 전반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강사 개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교육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AI가 학생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 학부모 상담까지 지원한다.

강사가 바뀌거나 그만두더라도 학원 운영과 교육 품질이 유지되도록 시스템 차원에서 대응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스텔업, PIKO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MOU

전자신문 SW·2026-09-16

AI 기반 외국인 인재 교육·평가 솔루션 기업 스텔업이 주한필리핀외국인유학생협회(PIK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에서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필리핀 유학생들이 언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구대 게임콘텐츠과, 완성작 중심 교육 성과

ZDNet Korea·2026-09-16

신구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2020년 VR게임콘텐츠과로 출발해 2025학년도 게임콘텐츠과로 학과명을 개편했다. 학생들은 3년간 매 학기 게임을 완성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학과 전용 채널에 출시하며, 2023년 채널 개설 이후 누적 출시작이 70편을 넘었다.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73.7%이며 스마일게이트, 빌리네어게임즈 등으로 취업한 사례가 있다. 재학생 창업팀 AVOID는 '2026 창업유망300+'에 선발됐고, 학과는 생성형 AI를 커리큘럼에 결합하며 2027학년도 4학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개설을 추진 중이다.

과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스토어 출시와 이용자 피드백 수렴까지 학점 평가에 포함시킨 점이 일반적인 학과 커리큘럼과 다른 지점이다.

플레이데이터 교육생, KDT 해커톤 등서 잇단 수상

ZDNet Korea·2026-09-16

엔코아가 운영하는 IT 교육기관 플레이데이터의 SK네트웍스 패밀리 AI 캠프 34기 교육생 팀 '밤마실'이 '2026 K-디지털 트레이닝(KDT)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야맹증·저시력자의 야간 보행을 돕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시각 보조 서비스를 개발했다. 25기 수료생은 CJ올리브영·크래프톤 공동 주최 '코파톤' 올리브영 트랙 1위를, 12기 수료생은 KDT 해커톤 아이디어상을, 31기 교육생은 문화체육관광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엔코아는 별도로 'AI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10월 7일과 14일 각각 데이터 엔지니어링, 멀티에이전트 AI 오케스트레이션 캠프를 새로 개강한다.

다가오는 변화

날짜가 정해진 예정 사항 7건

국토부, AI·스마트도시 석·박사 양성 대학 4곳 지원

전자신문 SW·2026-09-28

국토교통부가 '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2026~2028년)' 공모를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스마트도시 교육과정의 30% 이상을 AI 융합 교과목으로 편성해야 하며, 산업체·지방정부와 연계한 실무교육이 의무화된다. 수도권 쏠림을 막기 위해 선정 대학 4곳 중 2곳 이상은 비수도권에 배정한다.

교육과정 편성과 지역 배정 비율까지 조건으로 못박아, 인력 양성 예산이 특정 대학·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숭실대, 대학생 AI 시스템트레이딩 대회 28일 접수 시작

전자신문 SW·2026-09-23

숭실대학교가 LS증권, 프로그램동산, 전자신문, 이티에듀와 함께 '제2회 전국대학생 AI 시스템트레이딩 경진대회'를 연다. 전국 대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28일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매매 전략 수식을 개발하고 백테스팅을 거친 뒤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4주간 CME 해외선물 마이크로 E-mini 나스닥100 종목으로 모의투자를 운용한다. LS증권이 API 등을 지원한다.

AI 매매 전략 개발과 백테스팅을 대학생 교육 과정에 접목한 실습형 대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유밥, 10월 15일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 개최

전자신문 SW·2026-09-22

유밥이 10월 1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에서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 2027'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모두가 지휘자가 되는 시대'를 주제로 AI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HR·HRD 담당자에게 새로운 인재개발과 학습설계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HRD, 조직 AX, AI 학습설계, AI 오케스트레이션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김대식 KAIST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기업 학습·인재개발 영역에서도 AI 도입 방법론을 다루는 행사가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AI 로보틱스 대회 지역예선 최고점

전자신문 SW·2026-09-21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9월 16일 교내에서 열린 '전 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지역 예선에 1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은 로봇과 AI 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로보틱스 자원재생 챌린지'에 참가해 아이디어를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지역별 예선에 참가한 전체 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국 본선은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마이스터고 정규 교육과정에서 AI·로봇 기술을 실제 대회 성과로 연결한 사례다.

KISA, 2030년까지 AI 보안 인재 9000명 양성

ZDNet Korea·2026-09-18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8일 한국정보보호학회 워크숍에서 2030년까지 최정예 보안 인력 9000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정훈 KISA AI보안인재정책팀장은 양적 양성에서 질적 성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AI 보안, AI 레드팀, 취약점 진단, AI 소프트웨어 개발·연구 등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학생-구직자-재직자로 이어지는 교육 연계 체계를 제시했고, 서울여대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AI 정보보호영재교육원'으로 개편해 AI 윤리·저작권 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KISA는 국내 채용공고 분석 결과 AI 보안 분야에서 기술 운영뿐 아니라 AI 모델·서비스 개발,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전략·컨설팅까지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혀, 산업 현장 요구와 교육 간 간극이 정책의 핵심 배경임을 드러냈다.

이없스, 실무 마케팅 교육 '마케팅웍스' 시즌1 모집

테크42·2026-09-18

마케터 커뮤니티 '이름없는스터디(이없스)'가 바이브코딩, 생성형 AI 검색최적화(GEO), AI 업무 자동화 등을 다루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웍스' 시즌1 참가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8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동원F&B, SK플래닛, 데브시스터즈 등에서 활동한 마케터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의 실제 업무 소재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한다. 4회차에서는 AI가 브랜드를 소개하도록 GEO 관점의 프롬프트와 문장을 만드는 실습이 이뤄진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격주 목요일 서울 독립문역·성수역 인근과 온라인에서 병행 진행된다.

이론 강의 대신 GEO 프롬프트 작성, AI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AI 도구를 참가자 본인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해보는 실습형 구성이 특징이다.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17일 개막…엘리스그룹 등 참가

전자신문 SW·2026-09-16

엘리스그룹, 프리윌린 등 에듀테크 기업이 17일 개막하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한다. 엘리스그룹은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의 교사·학생 맞춤형 신규 기능을 이번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다. 헬피챗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각 조직의 업무 환경과 도메인 지식을 반영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교사 업무 지원부터 학생 교과 학습까지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같은 생성형 AI를 조직별 도메인 지식에 맞춰 교사 업무와 학생 학습 양쪽에 특화시킨 사례로, 범용 챗봇과의 차별점이 여기에 있다.

전망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예측 2건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입니다

"AI 의존, 우리 뇌엔 무슨 영향일까" 교수의 우려

The Guardian AI·2026-09-25

에든버러대 글로벌보건학 교수 데비 스리다르는 칼럼에서 자신의 학생 대부분이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며, 이런 의존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간의 장기적 건강을 기술 기업에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글은 그가 2000년대 초 옥스퍼드대 대학원생 시절 한 컨설팅 회사 면접에서, 스트리밍 기술이 인간 상호작용과 건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답변을 했다가 후속 면접에 초대받지 못했던 경험을 함께 소개한다.

원문은 구체적인 연구 데이터 없이 저자 개인의 우려를 밝힌 오피니언 칼럼으로, AI가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검증된 사실로 제시되지 않는다.

AI 시대, 아이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의 단상

전자신문 SW·2026-09-22

전자신문 칼럼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한 부모의 생각을 담았다. 필자는 자신의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보다 아이가 앞으로 수십 년을 살아갈 미래가 더 불확실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창의성, 공감 능력, 질문하는 힘, AI를 다루는 능력 등이 흔히 제시되는 대응책이지만, 필자는 이런 답만으로는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