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수요 못 채워 2200억 달러 데이터센터 투자
AWS CEO 앤디 재시는 실적발표에서 2026년과 2027년에도 컴퓨팅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2026년 2분기 기준 4960억 달러 수주잔고를 안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22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 한 곳에만 180억 달러를 투자해 세 번째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짓는다. AWS는 자체 칩 그래비톤5, 트레이니엄3, 인퍼렌시아를 각각 범용 연산·훈련·추론에 활용해 늘어나는 인공지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