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SNS·AI챗봇 과몰입, 안전설계로 대응해야
한국소비자연맹은 박정하·한지아 의원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소년 SNS·AI 챗봇 과몰입 문제를 다룬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이용시간·연령 제한보다 서비스 설계 단계의 안전장치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으며, 사전 위험평가와 연령에 맞는 기본설정을 제도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동시에 과도한 규제가 산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