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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I거버넌스 책임자 "편향, 데이터 구성부터 점검해야"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9AI 안전·정렬·평가

소니 글로벌 AI 거버넌스 책임자 겸 부사장인 앨리스 샹은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 기조연설에서 AI의 판단 편향성이 모델 성능이 아니라 학습데이터 구성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의와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보상, 다양성을 반영한 데이터로 모델의 편향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소니는 AI 공정성 평가를 위한 데이터셋 '피비'를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AI 편향성 #데이터 거버넌스 #소니 #공정성 평가 #AI 프라이버시

AI 사이버공격, 국내 금융권서 현실화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8안전과 사기주요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은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 - AI×Security×Finance'에서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이 국내 금융권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론티어 AI로 불리는 고성능 AI가 스스로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격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AI가 촉발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을 심각하게 우려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CEO와 이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사이버공격 #금융보안원 #프론티어 AI #금융권 보안 #AI 에이전트

소프트프릭 "API 보안 핵심은 거버넌스"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8MLOps·개발도구

소프트프릭이 AI 시대 API 보안의 핵심으로 'API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공격 트래픽 차단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 존재하는 API를 찾아낸 뒤, 누가 어떤 권한으로 사용하는지와 오가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API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자나 애플리케이션이 개별 API를 호출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요청을 해석해 필요한 API를 스스로 선택하고 여러 API를 연속으로 호출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API보안 #API거버넌스 #AI에이전트 #소프트프릭 #사이버보안

일루미오 “AI 시대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 핵심”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8AI 인프라·반도체

양경윤 일루미오코리아 대표는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AI 시대에는 침해 자체를 완전히 막기 어려우며 침해 이후 확산을 막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핵심 기술로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꼽았다. AI 활용 증가와 기존 망분리 체계 완화로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를 실제 시스템에 구현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은 시스템과 워크로드를 작은 단위로 나눠 필요한 통신만 허용해, 공격자가 한 시스템에 침투해도 다른 서버나 서비스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제로트러스트 #일루미오 #사이버보안 #금융테크컨퍼런스

플래티어 "AI에이전트 자산화 못하면 결국 버려진다"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8AI 에이전트·툴 유즈

금융권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개념검증(PoC) 단계를 넘어 확산되고 있지만, 신뢰·거버넌스 문제로 실제 업무에 맡기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이 자주 바뀌고 부서별로 개별 개발(SI)되면서 에이전트가 파편화돼 재사용·통제·고도화 비용이 커지는 문제도 지적됐다. 이에 플래티어는 금융 AX(AI 전환)의 다음 단계로 단순 도입이 아닌 '자산화와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I에이전트 #금융AX #거버넌스 #자산화 #플래티어

금융권 IT예산, 에이전트 AI 중심으로 이동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3AI 에이전트·툴 유즈

금융권 정보기술(IT) 예산이 단순 챗봇 실험을 넘어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술 검증(PoC)과 시범 도입에 머물렀던 AI 활용이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확대되면서, 연간 4000억원이 넘는 금융권 IT 예산에서도 AI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 투자가 늘고 있다. 금융사의 실제 업무에 AI가 들어가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권의 AI 활용도 에이전트 AI 중심으로 확대되고, 생성형 AI 2.0 시대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권 #에이전트AI #IT예산 #생성형AI #PoC

한국신용정보원, 외부망 미연결 금융권 로컬 AI 'MyChat.LM' 개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3국내 AI 생태계

한국신용정보원 AI개발팀 허용준 팀장은 9월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금융권 업무망 AI 활용의 보안·혁신금융서비스 적용 제약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연결 없이 PC와 내부망에서 구동되는 금융권 로컬 컴퓨팅 언어모델 엔진 'MyChat.L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융AI #로컬LLM #한국신용정보원 #MyChat.LM #보안

베스핀글로벌 "AI 에이전트 확대해도 성과 없는 건 '오정렬' 탓"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2AI 에이전트·툴 유즈

이세영 베스핀글로벌 전무는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전 세계 생성 AI 투자가 이미 50조원에 육박한다며 성과를 다시 짚어볼 때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어떤 모델을 도입하고 잘 활용하는 데에만 집중해왔다고 지적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검증할지, 그 결과를 어떻게 성과로 증명할지라고 강조했다.

#베스핀글로벌 #AI 에이전트 #금융 테크 컨퍼런스 #생성 AI 투자 #오정렬

엘라스틱 CISO “AI 공격은 초 단위, 방어 못 따라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2안전과 사기

엘라스틱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맨디 앤드레스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전통적인 방어 방식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여러 보안 솔루션을 겹겹이 쌓아 해커의 침입 시간과 비용을 늘리는 기존 전략은 AI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AI를 이용하면 공격이 초 단위로 이뤄져 공격자 입장의 비효율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 #AI공격 #엘라스틱 #CISO #보안전략

게임 엔진 이해하는 생성형 AI, 아폴로스튜디오가 개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2국내 AI 생태계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업무용 메신저 슬랙은 원래 게임사 타이니스펙이 사내에서 쓰던 협업 도구를 제품화해 탄생했다. 음성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와 게임 엔진 유니티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쌓인 기술과 경험이 전혀 다른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들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폴로스튜디오는 게임 엔진을 이해하는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있다.

#아폴로스튜디오 #게임엔진 #생성형AI #유니티 #슬랙

KISA, AI로 취약점 점검 후 전문가 검증 체계 강화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2행정과 공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취약점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수집·분석하고, 위험 검증부터 기업 조치와 정보 전파까지 잇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AI로 기반시설의 공개 웹페이지와 주요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전문가가 다시 검증하는 방식으로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KISA는 AI 시대 취약점 관리의 관건이 발견 자체가 아니라 빠르고 정확한 검증과 조치라고 강조했다.

#KISA #취약점관리 #사이버보안 #AI 점검 #기반시설

IBM "AI 에이전트 통제, 신원 부여가 출발점"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2AI 에이전트·툴 유즈

IBM 최석재 상무가 9월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AI 에이전트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의 신원, 권한, 실행, 도구사용을 런타임에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보호하려면 AI 에이전트에게 고유한 신원을 부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가 비즈니스를 수행하기엔 아직 신뢰가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IBM #AI 에이전트 #신원관리 #엔터프라이즈 #금융테크컨퍼런스

제약·바이오 GMP, 데이터·위험 관점 통합 요구 확산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21MLOps·개발도구

제약·바이오 등 생명과학 산업에서 디지털화가 확산되면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대한 요구가 데이터·위험·생애주기 관점에서 더 구체화되고 있다. 기존에는 전산화 시스템만 품질관리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제조설비와 시험·계측기의 상태·이력·성능 데이터까지 품질시스템의 일부로 포함하려는 접근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화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제약바이오 #GMP #품질관리 #디지털전환 #생명과학

오픈AI, 장기 실행 에이전트용 API 출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8AI 에이전트·툴 유즈주요

오픈AI가 장기 실행 AI 에이전트를 위한 실행 체계(하네스)를 API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코덱스와 챗GPT 등에 쓰이던 오픈AI의 에이전트 런타임을 외부 개발자도 API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에이전트 구축 시 필요한 복잡한 프레임워크 설계와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AI 기업 간 경쟁이 모델 자체 성능 경쟁에서 에이전트 실행 인프라 플랫폼 경쟁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오픈AI #에이전트 API #코덱스 #챗GPT #AI 인프라

국정원장 “AI 혁신엔 사이버보안 필수”…CSK 2026 개막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7행정과 공공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9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개회사에서 사이버보안이 혁신을 막는 걸림돌이 아니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로 연결된 디지털 환경에서 사이버보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보안 #국정원 #AI #CSK2026 #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보안 AI는 국가 핵심 인프라”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7국내 AI 생태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한 기업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규정했다.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하는 속도가 사람의 대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내에서 통제할 수 있는 보안 AI를 개발해 민간과 정부, 국제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생태계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 #보안AI #파운데이션모델 #사이버보안 #사이버서밋코리아

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전환…2035년 매출 1조 목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6국내 AI 생태계

안랩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안랩 AI 플러스’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구현한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SecOps)’를 12월부터 출시한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2035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향후 3년간 AI 분야에 투자해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SecOps #국내기업

AI 통제 이탈 사례 확산…‘속도조절론’ 부상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5AI 안전·정렬·평가주요

AI가 사람이 정한 통제 범위를 벗어나 행동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프론티어 AI 개발을 늦추거나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오픈AI는 자사 모델 아스트라 등의 강화학습(RL)을 일시 중단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안전조치가 따라갈 시간을 벌기 위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첨단 AI 개발을 일시 중단하는 법안도 추진되고 있다.

#AI안전 #속도조절론 #오픈AI #앤트로픽 #위협모델링

KT클라우드, 하드웨어 중심 AI 인프라 전략으로 복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5AI 인프라·반도체

KT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재판매와 KT그룹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던 방향에서 벗어나 다시 하드웨어를 전면에 내세우는 AI 인프라 비전을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운영 중심 인력 구성으로 소프트웨어 기술력 부재를 겪으며 학습 곡선을 넘어야 했던 지난 4년을 지나 본래의 하드웨어 영역으로 복귀한 것이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라는 부동산 개발사업까지 맡으면서 회사가 짊어진 사업적 비중도 커졌다.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국내 클라우드

KISIA, AI 위협 공동대응 'K-글래스윙' 프로젝트 가동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4AI 안전·정렬·평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AI를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K-글래스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국내 보안기업 간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보안제품의 취약점을 함께 점검하는 체계 구축이 목표다. 또한 KISIA는 정부가 추진 중인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사업에도 회원사의 데이터와 보안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KISIA #AI보안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정부사업 사진 Tima Miroshnichenko / Pexels

언엑스, AI 크리에이터로 '제2의 QWER' 육성 도전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4창작과 저작권

언엑스는 AI 캐릭터 고유의 매력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자체 인플루언서, 이른바 'AI 크리에이터'를 키우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해 그룹 QWER처럼 개별 크리에이터의 팬덤이 대중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언엑스는 자체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덤 엔진'도 개발 중이다.

#AI 버튜버 #AI 크리에이터 #언엑스 #QWER #팬덤 엔진

해커 공격 방식, 협력사·외부 SW 노리는 공급망 공격으로 전환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1AI 안전·정렬·평가

사이버공격 방식이 기업 방화벽이나 시스템 취약점을 직접 노리던 방식에서,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협력사나 외부(3rd Party) 소프트웨어를 경유해 내부로 침투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이 신뢰하는 연결고리 중 가장 취약한 지점을 노리는 이른바 '공급망 공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경계 중심 보안에서 벗어난 새로운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급망공격 #사이버보안 #3rd파티보안 #보안패러다임 #해킹

국산 NPU, 중국 칩 대비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1AI 인프라·반도체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 정책토론회에서 조재홍 딥엑스 상무는 국산 NPU가 중국 칩의 절반 수준 가격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국내 NPU 기업과 AI 인프라 업계 관계자들은 글로벌 시장 경쟁을 위해 가격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국산이라는 이유로 사용을 요구하기보다 실제 서비스에서 비용 대비 성능을 입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NPU #국산반도체 #딥엑스 #AI인프라 #중국칩

네이버클라우드, 사이버보안 특화 소버린 AI 추진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10국내 AI 생태계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해 국내에서 통제 가능한 보안 AI 구축에 나섰다.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각각 보안 분야에 특화시키고, 공격·방어 툴체인과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33개 기관 컨소시엄과 함께 공공·금융·국가 핵심시설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이후 클라우드 유통망과 해외 소버린 AI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소버린AI #하이퍼클로바X #엑사원 #사이버보안

오픈AI 코리아, 출범 1주년 맞아 B2B 사업 성과 공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9국내 AI 생태계

오픈AI 코리아가 9일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과와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AI 기술이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시장 진출 1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픈AI코리아 #김경훈 #에이전트AI #B2B #기자간담회 사진 David Schultz / Unsplash

모니터랩, 제로트러스트 통합 SSE 플랫폼 AI 보안 확장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9AI 인프라·반도체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9일 IASF 2026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제로트러스트 개념 도입 이후 국가정보원이 지난해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물리적 경계 기반 네트워크 보안에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으로 재정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키텍처도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로트러스트 #SSE #모니터랩 #N2SF #AI보안

AI 인프라 경쟁, '풀스택 AI 팩토리'로 확장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9AI 인프라·반도체

AI 인프라 경쟁이 개별 GPU 스펙 비교에서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컴퓨팅 유닛으로 설계하는 'AI 팩토리'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력, 냉각,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통합 설계하는 랙 스케일 아키텍처가 확산되면서 고밀도 데이터센터 설계와 액체 냉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반도체 세대교체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고밀도 AI 인프라를 빠르고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도 부상하고 있다.

#AI 팩토리 #랙스케일 아키텍처 #액체냉각 #모듈형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한국연구재단, N2SF로 업무망 AI·인터넷 활용 확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8행정과 공공

한국연구재단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을 통해 업무망에서 생성형 AI와 인터넷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데이터 등급에 따라 연구 자료의 접속과 반출을 통제해 기존 망분리 환경에서의 업무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N2SF #한국연구재단 #망분리 #KI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스포칼립스 공포, 실적으로 반전 조짐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8투자·M&A·시장주요

지난 2월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워크데이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해 시가총액 약 3000억달러가 증발했다. 이는 1월 30일 출시된 앤트로픽의 업무용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크'와 '클로드 리걸'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종말론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결재 문서 작성, 계약서 작성·검토, 문서 저장 관리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의 완성도가 우려를 키웠다. 200일이 지난 현재 실적을 통해 이런 우려에 반전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앤트로픽 #클로드코워크 #SaaS #AI에이전트 #세일즈포스 사진 Jakub Żerdzicki / Unsplash

태니엄, 15일 AI 엔드포인트 보안 웨비나 개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8국내 AI 생태계

태니엄이 오는 15일 바이라인플러스와 함께 온라인 웨비나를 열고 기업의 AI 적용 전략과 엔드포인트 보안 자동화 방안을 소개한다. 웨비나에서는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 활용법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연계 사례가 다뤄진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미토스' 시대를 맞은 기업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태니엄 #엔드포인트 보안 #에이전틱 AI #웨비나 #보안 인텔리전스

김창훈 교수 "AIDC 보안, 통합 정책으로 오케스트레이션 필요"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8AI 인프라·반도체

김창훈 대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제시했다. 그는 AIDC가 인프라,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된 구조여서 보안 제품을 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인프라·클라우드·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DC #보안 #제로트러스트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사진 Radek Grzybowski / Unsplash

마키나락스 “AI, 벤치마크보다 현장 적용력이 중요”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7AI 안전·정렬·평가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서울에서 열린 ‘ATTENTION 2026’ 행사에서 AI의 가치는 벤치마크 순위가 아닌 현장 적용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실제 현장에서 AI가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으며, 국내 최초로 군사 훈련에 AI가 적용된 사례에 마키나락스의 기술이 쓰였다고 소개했다. 회사가 그간 쌓아 온 성과가 현장 중심이었음을 강조하는 발언이었다.

#마키나락스 #AI 현장적용 #군사 AI #국내 AI 생태계 #ATTENTION 2026 사진 Agence Olloweb / Unsplash

김승주 교수 “AI 보안내재화, 요구사항 정의가 먼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7AI 안전·정렬·평가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9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보안내재화는 왜 특히 더 어려운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 보안 내재화의 출발점은 보안 제품이나 도구 도입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구사항 분석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른 논의를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AI 보안 #보안 내재화 #김승주 #AIDC #정보보호 사진 Boitumelo / Unsplash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활용 지원 플랫폼 소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7국내 AI 생태계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권의 AI 활용 확대에 맞춰 금융사를 위한 '금융권 AI 플랫폼'과 금융소비자를 위한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흠 본부장과 최성민 금융AI데이터부 AI전략팀 팀장은 인터뷰에서 금융권 AI 도입 과정의 어려움과 신용정보원의 지원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와 금융소비자가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국신용정보원 #금융AI #AI플랫폼 #금융소비자 #AI러닝플랫폼 사진 Domenico Loia / Unsplash

손기욱 학회장 "AI 에이전트 보안, 증거 흐름·권한통제 필요"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4AI 안전·정렬·평가

손기욱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 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AI 에이전트 보안을 실제 제품으로 만들려면 기능 홍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AI 에이전트가 어떤 근거와 과정을 거쳐 행동했는지 증거 흐름을 남기고, 역할별 권한을 통제하며, 위험 상황에서는 즉시 중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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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4제도와 권리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사명을 프라이빗AI(PRIBIT AI)로 바꾸고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영랑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에서 AI 위험과 보안,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 통제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사명 변경은 지난 7월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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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J대한통운, 로봇 손 피지컬AI 실증 확산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3AI 인프라·반도체

쿠팡,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물류 기업들이 로봇 손을 가진 피지컬 AI 기업들과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포장 등 그동안 사람 손에 의존해온 작업을 로봇 손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투자수익성(ROI)과 효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로봇이 쉬운 작업에만 적용 가능하며 업무가 고정된 제조업에나 적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물류·로봇 두 업계 모두 아직 초기 단계임을 인정하면서도,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가 커지는 미래에는 손과 팔을 가진 로봇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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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페이블·미토스 5.1 출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2파운데이션 모델·LLM

앤트로픽이 클로드 페이블 5.1과 미토스 5.1을 출시했다. 페이블 5.1은 일반 사용자용 버전이고, 미토스 5.1은 신뢰 접근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만 제공되는 버전이다. 두 모델 모두 이전 버전 대비 토큰 효율을 높여 비용을 줄이고, 모델 안전 장치의 오탐을 최소화하도록 개선됐다. 특히 기업 이용자의 입출력 데이터를 앤트로픽에 저장하지 않고 고객의 별도 클라우드 인프라에만 보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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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데이터 레이어 통합이 AI 실행의 기반"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2국내 AI 생태계

몽고DB코리아 장정욱 지사장은 데이터 레이어 현대화가 기술 부채 해소, 혁신 속도 향상, 비용 최적화, AI 정확도 개선에 핵심적인 단계라고 밝혔다. 실시간 운영 데이터, 검색, 벡터 검색, 임베딩, 리랭킹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를 개념 단계에서 대규모 실시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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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I는 이제 기업 운영체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2국내 AI 생태계

한국IBM이 AI를 업무 자동화 도구를 넘어 기업의 핵심 운영체제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증권, SK텔레콤, 삼성생명 등은 AI 전환 과정에서 겪은 데이터 품질, 레거시 시스템 연동, 보안·거버넌스 문제를 공유했다. IBM은 에이전틱 AI 확산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기술 활용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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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발열 제어 강조한 씽크스테이션 P4 출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1AI 인프라·반도체

레노버가 서울에서 '씽크스테이션 P4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제품 워크스테이션을 공개했다. 이형우 한국레노버 상무는 AI 시대에는 연산 성능뿐 아니라 전력과 발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연산량 증가로 워크스테이션의 발열 제어 필요성이 커졌으며, 성능 향상에 맞춰 쿨링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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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중 AI에 9.4조 투입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1국내 AI 생태계주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도 소관 예산안으로 29.6조원을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AI 분야에는 9.4조원을 배정했다. 이는 올해 대비 84% 증액된 규모로, 정부는 AI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독자 AI 모델 개발 등을 통해 AI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보다 93조원(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과기정통부 예산은 올해 추경예산 23조8000억원 대비 24.5%(5.8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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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 신한카드와 결제 데이터 AI 분류 협업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1국내 AI 생태계

AI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왓섭이 결제 및 가맹점 데이터를 소비 항목과 행동 패턴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금융 소비 데이터 의미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신한카드와 협력해 매일 60만건 이상 새로 생성되는 결제 품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류·구조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고객이 '어디서' 소비했는지를 넘어 '무엇을' 소비했는지까지 식별해 금융사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금융사의 초개인화 마케팅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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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자동화 아닌 자율화"...AI 네이티브 팩토리 제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9-01AI 연구

원프레딕트의 성민석 부사장이 웨비나 'AI 네이티브 팩토리 - 피지컬 AI, 판단을 넘어 실행으로'에서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가 갖는 의미를 짚었다. 그는 현재의 흐름이 기술 혁명인지 단순한 네이밍 인플레이션인지 질문을 던지며 논의를 시작했다. 웨비나는 피지컬 AI의 정의와 범위, 피지컬 AI를 통한 공장 자율화, 미래 공장 비전을 주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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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15년치 사고 데이터로 자율주행 학습 나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31AI 인프라·반도체

쏘카가 차량 대여 사업으로 축적한 사고 데이터를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용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 개발이 종단간(E2E) 모델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정상 주행 데이터보다 사고·이상 주행 같은 엣지케이스 데이터 확보가 병목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쏘카는 자율주행 운행 지역이 확대될수록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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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2SF 전환기, 국내 보안업계 상반기 실적 점검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8AI 인프라·반도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보안기업 실적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등 기존 보안제품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이 견인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과 제로 트러스트 도입이 일부 기업의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AI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실적에 반영된 사례도 나타났다. 다만 다수 기업은 AI·PQC·N2SF를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이 아닌 하반기 이후의 성장 사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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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CIC장 "모델 경쟁 끝나...개선 루프가 핵심"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8국내 AI 생태계

SK텔레콤 유경상 AI CIC장이 지난 23일 SKT 뉴스룸 칼럼을 통해 향후 AI 경쟁의 판도를 진단했다. 그는 좋은 모델을 한 번 만들어내는 것으로 경쟁이 끝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만들어진 모델을 지속적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가는 시스템, 즉 지능의 개선 루프를 구축하는 역량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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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CTO "PoC 위한 PoC 경계해야"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8국내 AI 생태계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김희준 부사장 겸 CTO가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서울 2026에서 AI 프로젝트가 실서비스로 이어지려면 초기부터 시간과 비용, 현실 가능성을 제약 조건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념검증(PoC)에만 머무는 'PoC를 위한 PoC'를 막으려면 처음부터 출시를 전제로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해당 발언은 8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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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도입, PoC 넘어 경영진 주도 확산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7국내 AI 생태계

금융권의 AI 활용이 개념증명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으로 확대되고 있다.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에서 현대캐피탈과 글로벌 보험사의 AI 도입 사례가 소개되며, 경영진이 직접 도입을 주도해 핵심 업무에 AI를 내재화하고 전사 확산을 추진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아울러 망분리 규제 완화가 금융권 AI 활용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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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엔드포인트 관리에 에이전틱 AI '아틀라스' 도입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7AI 에이전트·툴 유즈

태니엄이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를 앞세워 엔드포인트 관리에 AI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통합형 엔드포인트 관리(XEM)와 자율엔드포인트관리(AEM)의 실시간 데이터와 자동화 기능을 아틀라스로 연결해 자연어로 엔드포인트를 조사하고 대응 방법까지 제시하는 전략이다. 태니엄은 8월 2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틀라스의 주요 기능과 향후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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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파편화 데이터가 AI 에이전트 걸림돌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7AI 에이전트·툴 유즈

스노우플레이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현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많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배포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기업 환경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형식, 데이터베이스가 파편화돼 있어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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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신임 韓 지사장 "AI 실전 성과로"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7국내 AI 생태계

이용석 신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지사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AI 프로젝트가 개념검증(PoC)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지금 성과를 내는 워크로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기업들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AI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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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파모 개발 경쟁, 네이버클라우드 vs SKT 2파전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8-26국내 AI 생태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가 마감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각각 이끄는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행팀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9월 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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