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3건 · 국산 131 · 가격 645 추적 중
교육과 학습

AI로 9개월간 논문 257편 낸 美교수, 학계 발칵

IT조선·2026-09-24

요약

미국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니콜라스 폴슨 교수가 AI를 활용해 9개월 동안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학술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SSRN은 23일(현지시각) 폴슨 교수의 논문 257편을 삭제하고 해당 계정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AI가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나치게 빠른 논문 생산이 학술 검증 체계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SSRN이 논문 삭제와 계정 동결이라는 실질적 제재에 나섰다는 점에서, AI를 이용한 대량 논문 생산이 기존 학술 검증 체계에 실제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AI가 연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도구로 확산되는 가운데, 학술 논문 사전공개 플랫폼 SSRN이 대량 생산된 논문에 대해 삭제·계정 동결이라는 실질적 제재를 가한 사례다. 폴슨 교수 개인의 사례이지만, AI를 이용한 논문 생산이 학계 검증 체계와 충돌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짚어야 할 점

  • 9개월간 257편이면 하루 평균 1편꼴로, 통상적인 연구·집필·검토 주기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속도라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 SSRN이 삭제와 계정 동결까지 나섰다는 것은 사전공개 단계에서도 AI 생산 논문에 대한 검증 기준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폴슨 교수가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소속이라는 점에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소속 기관의 연구윤리 관리 방식도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257편 논문 작성 과정에서 AI가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구상, 집필, 데이터 분석 중 어느 단계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폴슨 교수 본인이나 시카고대 측의 공식 해명이나 반론은 나오지 않았다.
  • 삭제된 논문들에 표절이나 데이터 조작 등 구체적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아니면 생산 속도 자체만이 문제였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IT조선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