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I, 해외 수주 확대로 잔고 2.9조원…납기·원가 관리 과제
요약
발전설비 제조사 비에이치아이(BHI)가 중동 등 해외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늘리며 수주 잔고가 3조원에 육박했다.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발전 플랜트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발전소 교체 수요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북미 지역 입찰도 추진 중이다. 다만 수주 물량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납기와 원가 관리, 환헤지에 따른 손익 변동 축소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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