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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BHI, 해외 수주 확대로 잔고 2.9조원…납기·원가 관리 과제

블로터·2026-10-26

요약

발전설비 제조사 비에이치아이(BHI)가 중동 등 해외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늘리며 수주 잔고가 3조원에 육박했다.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발전 플랜트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발전소 교체 수요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북미 지역 입찰도 추진 중이다. 다만 수주 물량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납기와 원가 관리, 환헤지에 따른 손익 변동 축소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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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력 수요를 늘리면서 가스터빈용 발전설비 업체의 해외 수주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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