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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폼 에너지, 철을 이용한 장시간 배터리로 재생에너지 보완

MIT Tech Review·2026-10-06영문 원문

요약

폼 에너지는 철이 산소와 반응해 녹이 슬었다가 다시 철로 환원되는 '가역적 부식' 방식으로 최대 100시간 동안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웨스트버지니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미네소타 전력사 그레이트리버 에너지향 150메가와트시 시스템이 2027년 가동 예정이다. 또 다른 미네소타 전력사 엑셀 에너지와는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30기가와트시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를 맺었으며 2028~2031년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터리 비용을 킬로와트시당 20달러까지 낮춰 천연가스와 경쟁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2기가와트시로 계약된 80기가와트시에 크게 못 미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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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배터리가 주로 4~6시간 저장에 그치는 반면, 폼 에너지의 철 기반 배터리는 날씨에 따른 며칠 단위의 수급 불균형까지 메우려는 시도로,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하는 방안 중 하나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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