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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두산에너빌리티, 美 AI기업에 가스터빈 첫 수출

ZDNet Korea·2026-10-06

요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할 미국 수출용 가스터빈 제작을 완료하고 6일 창원 본사에서 출하식을 열었다. 수출 제품은 380MW급 S2 가스터빈(DGT6-300H)으로, 스페이스XAI가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출하식에는 스페이스XAI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원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공급을 발판으로 북미와 해외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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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가스터빈 제조사들이 빅테크·AI 기업과의 거래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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