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SK엔무브, AI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공동개발
요약
LG전자가 SK엔무브와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차세대 열 관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열 제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열 관리 공동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같은 날 LG전자와 SK엔무브의 MOU를 다룬 보도가 여러 매체에서 함께 나왔으며, IT조선과 ZDNet Korea 보도에는 협약 체결일(9월 21일, 서울 SK서린빌딩)과 세부 배경이 더 담겨 있다. 유럽·북미의 냉매 지구온난화지수(GWP) 규제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고발열 문제가 협력의 배경으로 꼽힌다. 같은 날 국내 정유 4사도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열 관리 기술이 가전업계뿐 아니라 정유업계까지 끌어들이는 새로운 경쟁 영역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짚어야 할 점
- 역할 분담이 구체적으로 나온 보도에 따르면 SK엔무브가 냉매 후보를 발굴하고 LG전자가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GWP 150 미만·PFAS 미포함 냉매 개발은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뿐 아니라 해외 환경 규제 대응이라는 목적도 함께 가진다.
- 액침냉각 기술을 데이터센터를 넘어 ESS·전기차 부품까지 넓히려는 계획이어서, 성사되면 적용 범위가 가전업계를 벗어날 수 있다.
- 같은 시기 정유 4사도 액침냉각유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가전업체와 정유업체가 같은 시장을 놓고 각자 협력망을 구축하는 구도로 보인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신규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개발 완료 시점이나 상용화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 이 기술이 기존 냉각 방식 대비 발열 제어 성능이나 전력 효율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 ESS·전기차 부품으로의 액침냉각 적용이 검토 단계인지 실제 개발 계획에 포함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LG전자 미국법인이 5일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5GW의 AIDC에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LG전자가 미국 현지에 첫 칠러 생산공장 건립을 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전략을 펴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헬릭스'와 데이터센터 공조 기업 '플랙트 그룹'을 인수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을 택했다. LG전자는 공랭식 칠러 기술에 더해 수랭식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기술경영경제학회 산하 특별위원회와 지디넷코리아가 '기후·에너지 전환의 실행 조건'을 주제로 10월 첫째 주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11주간 릴레이 기고를 연재한다.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는 시점에 맞춰 전력수급계획 정합성, 탄소국경규…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 2026-09-23LG전자·SK엔무브, AI데이터센터 냉각소재 공동개발IT조선
- 2026-09-23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협력ZDNet Korea
- 2026-09-29캐스트롤, 데이터센터 열관리 통합 솔루션 'CORE' 출시ZDNet Korea
- 2026-09-29LG전자, 데이터센터용 모듈형 냉각설비 공개전자신문 IT
- 2026-09-29LG전자, 모듈형 냉각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IT조선
- 2026-09-27국내 보일러·가전업체, 해외 HVAC 사업 확대IT조선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 GPU 늘리기 경쟁, 커지는 효율 논란기사 13건
- 마이크론 역대 최대 실적, 메모리값 폭등 여파기사 13건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AMD, AI PC 넘어 '에이전틱 PC' 시대 제시ZDNet Korea · 2026-10-05
- LG전자, 美 AIR와 5GW AI데이터센터 냉각 장기공급계약전자신문 IT · 2026-10-05
- 엑시나, 메모리 중심 컴퓨팅으로 AI 비용 절감 추진전자신문 SW · 2026-10-05
- 과기정통부, 기지국을 피지컬AI 거점으로 전환하는 기술개발 추진전자신문 SW · 2026-10-05
-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쟁, 삼성 M&A·LG 자체기술ZDNet Korea · 2026-10-05
- 6G 코어망 AI 통합 방식 두고 3GPP서 표준화 갈등ZDNet Korea ·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