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일러·가전업체, 해외 HVAC 사업 확대
요약
국내 주요 보일러 업체들이 해외에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거용 냉난방뿐 아니라 상업시설, 산업 현장, 데이터센터로 수요처가 넓어진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유럽에서 HVAC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해외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2025년 매출 1조5022억원 중 해외 매출이 1조430억원으로 처음 1조원을 넘어섰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7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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