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3건 · 국산 131 · 가격 645 추적 중
창작과 저작권

AI 음악, 표시 없이 멜론 차트 진입

IT조선·2026-09-22

요약

생성형 AI로 만든 음악이 숏폼과 음원 차트에 유통되고 있지만,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에서는 이용자가 AI 활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AI 음악 프로젝트 '조선힙합'이 지난 5월 발표한 '마음의 숲'은 멜론 톱100에서 최고 89위, 9월 7일 일간 차트에서는 99위를 기록했다. 소리만으로는 AI 생성 여부를 가려내기 쉽지 않아, 이용자의 청취 선택권과 함께 플랫폼의 차트·추천·정산 관리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AI 음악이 표시 없이 인간 창작물과 동일하게 유통되면서, 저작권 정산과 차트 순위 산정 기준 자체가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같은 날 IT조선은 AI가 가이드 보컬과 연주를 대신하며 제작 일감이 줄고 저작권 비용은 늘고 있다는 보도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활용 음악 신탁 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함께 전했다. AI 음악이 이미 음악 산업의 정산·계약 구조를 흔들고 있다는 맥락 속에서, 이번 기사는 그 AI 음악이 표시 없이 소비자 앞 차트에까지 올라가고 있다는 유통 단계의 문제를 짚는다.

짚어야 할 점

  • 표시 없는 AI 음악의 차트 진입은 앞서 보도된 저작권 정산 비용 증가 문제와 맞물려, 순위·수익이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되는지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 OpenAI의 나비에-스토크스 논란이나 호주의 AI 학습 허용 검토 사례처럼, AI가 만든 결과물을 어디까지 밝히고 어떻게 귀속시킬지는 음악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반복되는 쟁점이다.
  • 저작권위원회가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저작권 존중'을 알리려는 시점에, 정작 상업 플랫폼에서는 AI 여부를 확인할 장치가 없다는 점이 대비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멜론 등 음원 플랫폼이 AI 생성 음악에 대한 표시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마음의 숲'을 포함해 조선힙합 프로젝트가 자체적으로 AI 활용 사실을 어떤 방식으로든 고지했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 AI 음악의 저작권료가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정산되고 있는지, 신탁 기준 마련 토론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안이 논의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구글, AI 답변 기여도 따라 출판사 100여곳에 비용 지급
AI타임스 · 2026-09-30

구글이 검색 AI 답변 생성에 콘텐츠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디지털 출판사 100여곳에 비용을 지급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디 인포메이션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 검색 확대로 웹사이트 방문자가 줄면서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

인기협, AI 콘텐츠 시대 창작자 권리 세미나 개최
전자신문 SW · 2026-09-30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과 함께 9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AI 시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정책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I가 게임·웹툰·음악·영상 등 K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획·제작·유통 방식을 바꾸고 있는 상황을 짚었다…

게임·피지컬AI 산업 확장 속 저작권 기준 마련 촉구
전자신문 SW · 2026-09-29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주최로 'AI 시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정책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게임사가 쌓은 AI·시뮬레이션 기술을 방위, 로봇, 재난안전, 교육, 의료 등 실물 산업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동시에 …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글에 나온 말

용어집 전체 →
생성형 AI
생성형 AI는 학습한 데이터의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 코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IT조선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