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전선 200㎞ 북상...폭우·폭염 동시 발생 가능성
요약
KAIST 김형준 AI미래학과 교수팀이 아태기후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여름 전선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서 비와 무더위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79년부터 2025년까지 47년간의 고해상도 기후 재분석 자료를 분석했으며, 늦여름 전선의 평균 위치가 과거 20년보다 약 213㎞ 북쪽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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