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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4분기 매출 500억달러 전망…개보위·통신3사 첫 회동

ZDNet Korea·2026-09-27

요약

마이크론이 10월1일(한국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제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전 분기 매출 414억6000만 달러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바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과 D램·낸드 평균판매가격 흐름을 가늠할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 CEO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처음으로 회동하며, 사전 예방 중심 보호체계 강화 방안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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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3사 중 실적을 가장 먼저 내는 마이크론의 수치는 AI데이터센터발 메모리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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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한 달 앞서 실적을 발표해 국내 메모리 업계 3분기 성적을 미리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며, 9월25일 보도에서 이미 500억 달러 매출 전망과 SCA 16건, HBM4 매출 등이 다뤄진 바 있다. 이번 보도는 그 수치를 재확인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D램·낸드 가격 흐름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환기시킨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통신 3사 CEO의 첫 회동은 AI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이슈가 별도로 부상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짚어야 할 점

  • 마이크론 전망치는 이미 9월25일 보도로 알려진 내용과 동일해, 이번 기사는 10월1일 발표를 앞둔 예고 성격에 가깝다.
  • 메모리 수급이 2027년까지 타이트할 것이라는 마이크론의 전망과 SCA 16건 체결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배경으로 봐야 한다.
  • 개인정보위-통신3사 회동은 통신사가 AI 인프라 투자를 넓혀가는 동시에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이슈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 공동선언문 발표가 예정돼 있지만, 구체적 규제나 구속력 있는 조치로 이어질지는 이 발표 하나로는 가늠하기 어렵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마이크론 500억 달러 전망이 10월1일 실제 발표에서 그대로 달성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과 D램·낸드 평균판매가격이 마이크론 흐름과 얼마나 일치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개인정보위-통신3사 공동선언문에 담길 사전 예방 중심 보호체계의 구체적 내용과 이행 방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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