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건물 통신 품질에 등급 매기는 제도 시행
인도 통신규제청(TRAI)이 25일(현지시간) 건물별 통신 환경을 평가하는 '디지털 연결성 평가(DCR)' 플랫폼을 공개했다. TRAI에 등록된 평가기관이 건물의 통신 인프라와 실제 연결 환경을 기준에 따라 평가해 등급을 매기며, 신청부터 등급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을 구할 때 해당 건물의 등급을 확인하고 다른 건물과 비교할 수 있다. TRAI는 2024년 관련 규정을 마련한 바 있으며, 5G 확산과 데이터 이용 증가로 실내 연결성이 중요해진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