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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V 2000만원대 출시

ZDNet Korea·2026-09-30

요약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9월 29일 중국 전용 전기 세단 아이오닉 V를 정식 출시했다. 총 5개 트림의 한시 판매가격은 9만 9900위안(약 2021만원)부터 13만 1900위안(약 2669만원)이며, 기본형 트림 신설과 출시 할인이 맞물려 8월 사전판매 시작가보다 약 2만 위안(약 405만원) 낮아졌다. 배터리는 CATL의 LFP 제품을 사용하고, 인포테인먼트에는 바이두 어니봇과 바이트댄스 더우바오 등 AI 모델을 적용해 앞뒤 4개 구역 음성 인식과 연속 대화, 복수 명령 처리를 지원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모멘타와 공동 개발했다. 현대차는 향후 5년간 중국에 신차 20종을 투입해 베이징현대 연간 판매량을 50만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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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는 완성차 업체가 현지 AI 기업(바이두, 바이트댄스)의 모델을 차량 인포테인먼트에 직접 통합한 사례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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