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3건 · 국산 131 · 가격 645 추적 중
국내 AI 생태계

뷰노, 中 궈룬과 하이난성 'DeepCARS' 2년 독점 판매계약

ZDNet Korea·2026-09-28

요약

뷰노는 중국 의료전문기업 궈룬과 AI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DeepCARS'의 하이난성 2년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내 병원에서 기술 검증(PoC)을 추진하며, 병원 등록을 6개월 내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이 지역은 해외 허가 의료기기를 중국 정식 허가 전 우선 사용할 수 있는 특구 제도를 운영한다. 뷰노는 동시에 다른 중국 기업 바이오비전과 장쑤성 양저우시를 대상으로 안저 영상 분석 AI 'Fundus AI'의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연동 계약도 추진 중이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선행구 제도를 활용해 정식 허가 전 현지 사용 데이터를 먼저 확보하는 방식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해외 시장 진입에 대한 뷰노의 대응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국내 의료 AI 기업들은 2026년 9월 한 달 사이 스웨덴 스톡홀름주 검진사업(루닛), 중국·동남아 상업화 등 해외 진출 사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뷰노의 이번 계약은 그중 중국 시장 진입 방식의 하나로, 정식 허가 이전 해외 의료기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는 하이난성 선행구 특구 제도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짚어야 할 점

  • 루닛이 스웨덴에서 공공 검진체계 공급이라는 정식 조달 경로를 택한 것과 달리, 뷰노는 정식 허가 전 특구 제도를 거쳐 현지 사용 실적을 먼저 쌓는 경로를 택했다.
  • 이번 계약은 중국 전역이 아닌 하이난성 한 지역에 한정된 2년 독점 판매계약이며, 정식 국가 허가와는 별개다.
  • 같은 시기 장쑤성 양저우시에서 바이오비전과 별도로 안저 영상 AI 연동을 추진 중인데, 이는 지역별로 다른 파트너사와 병행 진출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 PoC와 병원 등록이 6개월 내 목표로 제시됐을 뿐, 이후 정식 허가나 상업 매출로 이어질지는 이번 계약만으로는 알 수 없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DeepCARS가 하이난성 특구를 거쳐 중국 전역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그 절차와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 계약 규모나 예상 매출 등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 6개월 내 병원 등록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계약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루닛, 스웨덴 스톡홀름주 유방암 검진에 AI 공급
전자신문 SW · 2026-09-28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해외 검진·진료 체계로 진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와 협력해 스톡홀름주 전체 유방암 검진사업에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하며, 주내 유방암 검진을 전담하는 의료기관이 공급 대상이다. 이와 함께 유럽에서는 국가·지역 단위…

채혈 없이 아이 호흡 확인 AI, 3년 내 인허가 목표
전자신문 IT · 2026-09-22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김현호 교수팀이 수술 중인 아이의 호흡 상태를 채혈 없이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이 기술은 성인 대상으로 먼저 개발된 '수술 중 동맥혈 이산화탄소 비침습적 모니터링 장치 및 방법' 특허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특허결정을 받아 등록 절…

중국 스마트 안경 판매량 120%↑...가성비 전략 주효
AI타임스 · 2026-09-21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스마트 안경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상무부는 중국 소비 시장이 스마트, 건강, 고품질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장은 정부의 보조금 정책과 현지 기술 기업들의 …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ZDNet Korea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