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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삼성전기·LG이노텍, AI서버 기판 증설 나서

IT조선·2026-10-14

요약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고객사의 투자금 지원과 장기 구매 약속을 바탕으로 AI 서버용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고객사의 투자금 지원과 중장기 물량 보장을 토대로 증설하며, LG이노텍은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이런 구조에서 고객사는 필요한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부품업체는 대규모 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AI 서버 등에 쓰이는 FC-BGA용 ABF 기판의 리드타임은 현재 48~56주로 길어진 상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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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가 투자금과 장기 구매 약속을 먼저 내놓는 방식은 기판 공급 부족 상황에서 투자 리스크를 수요-공급 양측이 나눠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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