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권, 흩어진 GPU로는 지킬 수 없다
요약
미국 상무부가 6월 12일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수출통제를 적용하면서,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하던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내 반도체·통신 기업들이 하루아침에 해당 모델을 쓸 수 없게 됐다. 통제는 18일 만에 해제됐지만, 동맹국이라도 최상위 AI 모델에 대한 접근이 미국 정부 판단 하나로 언제든 닫힐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필자는 AI가 제조·금융·의료·행정을 거쳐 국방까지 걸친 기반 기술이 된 상황에서, 흩어진 GPU 자원만으로는 AI 주권을 지킬 수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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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회의 AI 관련 합동 청문회에서 앤트로픽의 안전정책 책임자 데이브 오어는 수억 건의 대화 기록을 조사한 결과 호주 정부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제로 데이터 보관' 정책 때문에 고객의 실제 사용 내역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앤트로픽이 하버드대 물리학 교수 매슈 슈워츠의 기고문 '클로드형 과학(Claude-shaped science)'을 공식 블로그에 게재했다. 글에서는 프론티어 모델 클로드를 활용해 18개 분야에서 36편의 논문 원고를 작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AI에 거대한 과학적 난제를 곧바로 던지는 기…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대 600억달러(약 8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으로 구성된 브로드컴 주간 은행단이 420억달러(약 56조원) 규모의 선순위 담보 대출을 구성해 투자자들에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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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늘리기 경쟁, 커지는 효율 논란기사 13건
- 마이크론 역대 최대 실적, 메모리값 폭등 여파기사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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