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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中 휴머노이드 로봇 '얀신-X2' 공개

ZDNet Korea·2026-09-28

요약

중국 로봇업체 얀시 테크놀로지의 휴머노이드 로봇 '얀신-X2'가 상하이 2026 포용성 컨퍼런스에서 사용자 요청에 따라 실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시연했다고 엔가젯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봇은 AI가 대화 맥락과 어조를 분석해 감정 반응 시점을 판단하고, 의료용 실리콘 얼굴 아래 생체공학 부품으로 슬픈 표정을 만든 뒤 미세유체 시스템으로 눈물 형태 액체를 분사하는 3단계 기술을 적용했다. 현재 버전은 보행 기능이 없는 고정형이며, 향후 생체공학적 근육을 적용해 표정을 더 부드럽게 구현할 계획이다. 엔가젯은 감정에 맞는 표정이 로봇에 대한 호감·신뢰를 높인다는 2023년 학술지 '프론티어스' 연구를 소개하면서도, 지나치게 사실적인 표정이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평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감정 표현이 로봇에 대한 호감과 신뢰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원문은 지나친 인간 유사성이 오히려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상반된 반응 가능성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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