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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中, 대나무 복합재로 해상 부유식 태양광 개발

AI타임스·2026-08-28

요약

중국 해양플랜트 기업 CIMC Raffles가 산둥성 옌타이에서 대나무 기반 복합소재를 적용한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 '지린 2호'를 완성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철강이나 플라스틱 대신 가볍고 부식에 강한 대나무 복합재를 해상 구조물에 적용한 사례다. 회사 측은 이를 세계 최초의 대나무 기반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사는 향후 발전 규모를 메가와트(MW)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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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태양광의 무게가 늘면 부력 확보와 시공비 부담이 커지는데, 대나무 복합재는 철강·플라스틱보다 가벼우면서 해수 부식에도 강해 이런 구조적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시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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