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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AIDC 전용요금제 로드맵 부재…국감서 질타 예고

전자신문 SW·2026-09-29

요약

정부가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AIDC)를 확충한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전용 전기요금제의 구체적 로드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29일 국회 과방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전기요금이 kWh당 1원만 달라져도 1GW 규모 시설의 연간 비용이 최대 87억6000만원 차이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정부에 구체적 로드맵 제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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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확충 목표치는 제시됐지만 전기요금 체계가 정해지지 않아 사업자들의 비용 예측과 투자 결정이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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