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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노동

MS, AI 투자 부담 속 6만 명 대상 희망퇴직 프로그램

테크42·2026-10-26주요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경력 등급 70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ITEO)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신청 대상은 전체 인력 22만 3,000명의 27%인 약 6만 명으로, 12월 초까지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최종 퇴사일은 12월 31일이다. 이번 조치는 AI 투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나왔으며, 9월 분기 자본지출은 50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349억 달러 대비 1.4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4월 자발적 은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7월에는 4,800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한 바 있다. 이번 희망퇴직은 별도의 목표 감원 인원이 정해지지 않았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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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인원을 정하지 않은 희망퇴직이라는 점에서,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조정이 특정 감원 목표보다 자발적 인력 축소 유도 쪽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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