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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권리

MS 부회장, AI 법적 안전규제 촉구

ZDNet Korea·2026-10-13

요약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이 BBC '빅 보스 인터뷰' 팟캐스트에서 AI가 우유나 세탁기보다 안전 규제를 적게 받는다며 법적 구속력을 갖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통제를 벗어날 때 작동을 멈추는 '킬 스위치' 도입과 사고 발생 시 기업의 피해자 통보 의무화를 제안했다. 또한 출시 전 정부의 독립적 평가기관이 AI 위험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업 자율규제를 우선하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과는 차이가 있으며, 그는 국제 AI 안전 기준을 주도할 국가로 영국을 지목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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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들이 백악관에서 자율적 안전 약속에 참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자율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화를 요구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업계 내 규제 방향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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