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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

KAIST, 마라톤 완주 로봇 '라이보2' 설계 원리 네이처 게재

AI타임스·2026-09-23주요

요약

KAIST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과 마라톤 완주 결과가 네이처에 게재됐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에서 배터리 충전이나 교체 없이 풀코스를 완주해 세계 최초 사례로 소개됐다. KAIST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형 산업 로봇으로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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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시연이 아닌 실제 마라톤 완주를 통해 장시간 자율보행 제어 기술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가 실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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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9월 22~24일 사이 AI타임스, ZDNet코리아, 전자신문 등에는 KAIST발 연구·협력 소식이 잇달아 실렸다. 배터리 경량화, 서버 호출 절감형 AI, 제조 피지컬 AI 협력 등과 함께 이번에는 2024년 11월 상주 곶감 마라톤에서 완주한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의 설계 원리가 네이처에 게재됐다는 소식이다.

짚어야 할 점

  • 실험실 밖 실제 마라톤 코스에서 장시간 자율보행을 검증했다는 점이 이번 게재의 핵심으로, 같은 시기 보도된 KAIST의 다른 로보틱스·제조 피지컬 AI 협력 소식들과 함께 KAIST가 로봇 상용화 역량을 부각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 완주가 이뤄진 시점은 2024년 11월이고 논문 게재는 약 2년 가까이 지난 2026년 9월이라는 시차가 있어, 그 사이 기술이 어떻게 보완됐는지는 이번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다.
  • KAIST가 '양산형 산업 로봇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같은 시기 발표된 스카이인텔리전스·다임리서치와의 제조 피지컬 AI 협약과 이 연구가 실제로 연결되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라이보2가 완주 과정에서 배터리를 얼마나 소모했는지, 완주 시간이나 코스 조건 등 구체적 수치는 이번 요약에 나오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
  • 네이처 게재 논문이 구체적으로 어떤 설계 원리(제어 알고리즘, 에너지 효율화 방식 등)를 다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양산형 산업 로봇으로의 확대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 분야를 겨냥하는지, 일정이나 협력사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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