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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KAIST 등, 이온 이용해 동작 흐름 읽는 반도체 개발

전자신문 SW·2026-09-29

요약

KAIST 권지민 AI시스템학과 교수팀이 UNIST, 포스텍 연구진과 함께 반응 속도가 서로 다른 반도체를 쌓아 현재 변화와 앞선 변화를 함께 처리하는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이온을 담은 소재를 단단한 얇은 막으로 만들어 반응 속도가 다른 반도체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걷는 동작이나 팔을 흔드는 동작 등 움직임의 흐름을 읽어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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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적 신호 처리가 아니라 소재의 반응 속도 차이를 이용해 동작의 흐름 자체를 인식하려는 하드웨어 접근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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