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 삼성·LG 'AI·고효율' 같은 주제 다른 전략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이라는 공통 주제를 내걸고도 서로 다른 전시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1991년 IFA 참가 이후 처음으로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을 벗어나 베를린 도심 훔볼트 카레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이는 전문 유통업체, B2B 고객, 미디어 등 주요 거래선을 겨냥해 유럽 파트너 채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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