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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20kW 이상 태양광도 실시간 모니터링·제어 의무화

AI타임스·2026-09-08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2027년 1월 1일부터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현행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사업용 및 전력거래용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설비다. 발전량과 운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출력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야 한다. 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망 운영자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중소규모 발전소까지 확대하는 조치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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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대상 확대는 소규모 태양광·풍력이 늘며 순간 출력 변동이 계통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발전사업자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통신·계측 설비를 추가로 갖춰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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