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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배터리 확대로 태양광 '낮 한계' 넘어 야간 공급 확대

AI타임스·2026-08-28

요약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는 8월 12일 공개한 분석에서 전 세계 배터리 저장장치 확대로 낮에 집중되던 태양광 전력을 야간으로 옮겨 쓸 수 있는 여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엠버는 올해 추가되는 배터리 용량만으로 신규 태양광 발전량의 최대 34%를 해가 진 시간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추산했다. 태양광과 배터리의 결합이 태양광 발전의 활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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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의 오랜 약점은 해가 진 뒤 공급이 끊긴다는 점이었는데, 배터리가 발전 시점과 소비 시점을 분리해 저녁 수요 시간대까지 태양광 전력을 끌어올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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