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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10년 방치한 정체불명 쇳덩이, AI가 '독일제 소이탄' 경고

전자신문 IT·2026-09-13

요약

영국 켄트주 켐슬리에 사는 스탠리 그린(61)은 약 10년 전 금속 탐지기로 길이 약 6인치(약 15㎝) 크기의 금속 물체를 발견해 온실 선반에 보관해왔다. 전직 조류 사육가인 그는 당시 심장마비를 겪은 뒤 건강 문제에 집중하느라 이 물체의 정체를 확인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방치했다. 이후 AI에 물체의 정체를 문의한 결과 독일제 소이탄으로 추정된다는 답변과 함께 절대 만지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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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감정을 거치지 않고도 AI 챗봇에 사진과 설명을 제시해 위험물 여부를 가늠해본 사례로, 생활 속 문의 창구로 AI가 쓰이는 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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