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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 ESS 협력 MOU

AI타임스·2026-09-11

요약

한전KDN과 에이치투는 9월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이 30여년간 전력 계통 ICT 운영으로 축적한 에너지ICT 역량과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VF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ESS 시장을 공동 개척한다는 목표다. 바나듐흐름전지는 화재·폭발 위험이 낮고 전극·전해액 손상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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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와 그리드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에너지ICT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결합해 전력망 인프라를 보강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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