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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정부, 2030년까지 송전망 재생에너지 수용량 52GW 확대

AI타임스·2026-10-01주요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송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량은 2030년 기준 52GW, 배전망은 26GW 확대할 방침이다. 송·배전망 신설과 함께 유연접속,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접속권 조정 등을 활용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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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확대는 전력 공급 안정성과 직결되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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