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님비에 갇힌 AI 데이터센터, 해법은 지하화
요약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 랙(5~10킬로와트)보다 훨씬 많은 약 40~100킬로와트를 소비하는 전력 먹는 시설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한 곳은 중소도시 규모인 약 10만 가구가 쓰는 전력을 소비하며, 이 가운데 40~50%는 냉각에 쓰인다. 규모가 커질수록 전력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며, 전력 확보와 지역 주민 반대(님비) 문제가 데이터센터 확장의 걸림돌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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