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국내 첫 바나나 양액 분화재배 실증 11월 수확
요약
나주시농업기술센터가 바나나를 토양이 아닌 150리터 대형 화분과 전용 양액으로 재배하는 분화재배 실증시험을 진행 중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지난 3월30일 바나나 묘를 식재하며 시작됐다. 시설하우스에서 온·습도 등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생육단계별로 전용 양액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과실이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어 오는 11월 말 첫 수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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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없이 화분과 양액만으로 재배하는 방식이 성공하면 기후·토양 제약이 큰 지역에서도 새로운 작목 도입이 가능해지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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