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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13년 연속 흑자로 30일 코스닥 상장

ZDNet Korea·2026-10-16

요약

영상 분석 AI 기반 안전 관제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가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바탕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매출은 2023년 183억원에서 지난해 466억원으로 2년 만에 약 2.5배 늘었고,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0.5%를 기록했다. 공모 주식 250만 주는 전량 신주로 발행하며 21~22일 일반청약을 거쳐 30일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에는 국방 AI 카메라 '빅스올캠', 4족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 등 피지컬 AI와 자연어 영상 검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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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가 아닌 안정적 실적 기반 일반상장이라는 점에서, 적자 상태로 상장하는 다른 AI 기업들과 대비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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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30일 코스닥 일반상장 계획을 공개했으며, 이 소식은 여러 매체를 통해 비슷한 시점에 보도됐다. 같은 날 엣지에이아이의 피지컬 AI 반도체 공동개발, 센스톤의 무인공장 보안기술 개발 소식도 나와, AI 기업들의 사업 축이 영상·데이터 분석에서 로봇·제조현장 등 물리적 환경으로 넓어지는 흐름 속에 이 상장이 놓여 있다.

짚어야 할 점

  • 적자 상태로 상장하는 다른 AI 기업들과 달리 13년 연속 흑자와 일반상장이라는 점이 부각되지만, 이는 기존 영상관제 사업의 안정성을 보여줄 뿐 앞으로 확대하겠다는 국방·로봇 신사업의 수익성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매출이 2년 만에 2.5배 늘었다는 수치는 기존 사업 성장세를 보여주지만, 신사업인 '빅스올캠', '아르고스' 등의 매출 기여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같은 날 보도된 엣지에이아이·센스톤 사례와 함께 보면, 국내 AI 업계 전반이 '피지컬 AI'를 다음 성장축으로 내세우는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공모가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 등 구체적인 공모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 국방 AI 카메라, 순찰로봇 등 신사업의 현재 매출 비중이나 수주 현황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영상관제 시장에서 인텔리빅스의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나 기술적 우위에 대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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