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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저작권

송라이터 로열티 오류 추적하는 '한다' 창업기

테크42·2026-09-16

요약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맷 맥러키가 창업한 '한다(Handa)'는 자신이 참여한 곡의 로열티가 직접 등록 후 크게 줄어든 경험을 계기로, 미국 메커니컬 로열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5600만 곡 이상의 등록 오류와 미매칭 정보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동일 개체 식별 기술로 곡과 창작자 정보를 재연결하며, 점검·추산·계약·수정·지급 5단계로 미청구 로열티를 회수한다. 선불 비용 없이 실제 회수 금액의 20%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다. '한다'는 앤틀러코리아 인셉션 프로그램을 거치며 국가별 저작권 관리기관 공략 대신 글로벌 유통 플랫폼에 서비스를 내장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바꿨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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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퍼블리셔는 등록·정산 전담 인력으로 카탈로그를 관리하지만 독립 창작자는 이런 체계를 갖추기 어렵다는 점에서, 데이터 매칭 기술이 그 격차를 메우는 인프라로 제시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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