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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삼성·SK·LG,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쟁 확대

IT조선·2026-10-07

요약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 SK, LG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냉각 등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방대한 연산량에 따른 전력 부족과 발열 문제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병목으로 떠오르자 각 그룹이 보유한 제조·에너지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빅테크와의 동맹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한 가운데, 세 그룹은 지분 투자와 현지 생산 거점 구축,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글로벌 AIDC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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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경쟁의 축이 반도체 칩 성능에서 전력·냉각 인프라 확보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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