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S·DX 수장, 창립 57주년 엇갈린 메시지
요약
삼성전자가 11월 1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전영현 DS부문장과 노태문 DX부문장이 각각 메시지를 냈다. 전영현 대표는 AI 시장 성장과 반도체 수요 확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서도 호황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며 자만을 경계했다. 노태문 대표는 부품 가격 상승에 맞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메시지는 AI발 반도체 호황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 부문에 서로 다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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