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사업 조직개편…속도보다 정공법
요약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전략을 재편하며 'RX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흩어져 있던 로봇 관련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긴 호흡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로보틱스 랩장인 크리스 하우저는 링크드인과 '삼성 AI 포럼 2026'을 통해 이번 조직 개편의 지향점을 밝혔다. 그는 기존 부서를 통합해 사업 집중도를 높이는 반가운 변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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