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3건 · 국산 131 · 가격 645 추적 중
제도와 권리

배경훈 장관 “독파모 계속”…SPC 프론티어 AI와 병행

AI타임스·2026-09-30

요약

정부의 5조원 규모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으로 프론티어 AI 개발에 집중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독파모)'가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배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독파모는 계속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려 “독파모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프론티어 AI 개발에도 도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정부 AI 정책의 두 축(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프론티어 AI 개발)을 병행한다는 공식 입장으로, 업계에 번진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독파모는 국가대표 AI 모델 선발을 목표로 5개 정예팀에서 시작해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팀이 남은 상태로 2000억원 이상이 투입됐고, 3차 평가가 진행 중이었다. 이 와중에 정부가 5조원 규모 민관 합작 SPC를 세워 프론티어 AI 개발에 집중하면서 독파모가 중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배경훈 장관은 9월 29일 SNS를 통해, 30일 행사를 통해 잇달아 지속 방침을 밝혔다.

짚어야 할 점

  • 폐지설이 나온 배경에는 독파모의 성능·가격 경쟁력 논란과 평가 공정성 논란이 있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 3차 평가를 '탈락자 선별'에서 '가능성 육성'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예고는 그간 제기된 패자부활전 도입 요구 등 논란에 대한 대응으로 읽힌다.
  • 5조원 규모 프론티어 AI SPC와 2000억원 규모 독파모를 동시에 끌고 가겠다는 구상인데, 두 사업 간 예산과 인력 배분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가 실행의 관건이다.
  • 독파모 존속 근거로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적자와 앤트로픽 모델 접근 차단 사례가 제시된 만큼, 이는 국산 모델의 '자립' 논리와 직결된 지점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SPC 프론티어 AI 사업과 독파모 사업 간 예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뉘어 배정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3차 평가에서 말하는 '가능성 육성'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과 절차로 바뀌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5개 팀 중 이미 탈락한 2개 팀에 대해 패자부활전이나 추가 지원이 이뤄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독파모 3차 평가 개편 예고…배경훈 "가능성 육성"
블로터 · 2026-09-3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3차 평가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소수를 탈락시키는 방식보다 참여 기업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배경훈 “독파모 유지하며 프론티어 AI도 도전”
IT조선 · 2026-09-3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독파모를 중단하고 프론티어 AI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두 사업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그…

K-문샷 AI과학자 PD 공석, 임성빈 고려대 교수로 재선임
전자신문 SW · 2026-09-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 총괄지휘자(PD)로 임성빈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를 선임하고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했다. K-문샷은 AI로 국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R&D 프로젝트로 과기정통부가 앞서 PD 12명을 선발했다. 이 …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글에 나온 말

용어집 전체 →
파운데이션 모델
대규모 데이터로 미리 학습되어 다양한 하위 작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평가
AI 모델이나 시스템의 출력이 원하는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는 절차를 말한다.

관련 법·제도

정책 트래커 →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AI타임스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