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03건 · 국산 131 · 가격 645 추적 중
국내 AI 생태계

배경훈 "독파모·프런티어 AI 함께 간다"

ZDNet Korea·2026-09-29주요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프런티어 AI를 한국 AI 전략의 두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독파모는 산업·사회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AI로, 프런티어 AI는 세계 최고 수준 기술에 도전하는 모델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5개 정예팀으로 시작해 현재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3개 팀이 남았으며 3차 평가가 진행 중이다. 그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중국의 오픈웨이트 AI 모델이 쓰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산 모델의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고, 독파모 참여 기업 외 스타트업·중소기업에도 컴퓨팅 자원 지원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정부가 소수 정예 선발형 지원에서 저변 확대형 지원으로 방향을 넓히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독파모 사업을 두고 9월 29일 전자신문은 정부가 사업 재편과 3차 평가 중단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고, 과기정통부는 곧바로 이를 부인하며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엇갈린 신호가 나온 직후 배경훈 부총리가 직접 독파모와 프런티어 AI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두 트랙의 병행 방침을 재확인한 모습이다.

짚어야 할 점

  • 이번 발언은 전날 나온 '사업 재편 검토' 보도와 과기정통부의 '중단 없다' 해명 사이에서 나온 것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혼선을 정리하려는 성격이 크다.
  • 독파모는 3개팀 중 2개팀만 최종 선정되는 구조이며 3차 평가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언이 나왔다.
  • 독파모 참여 기업 외 스타트업·중소기업으로 컴퓨팅 지원을 넓히겠다는 언급은 소수 정예 지원에서 저변 확대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프런티어 AI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여부와 독파모와의 연계 구조는 앞선 보도에서도 '미정'으로 남아 있던 사안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프런티어 AI를 위한 SPC 설립 여부와 독파모와의 구체적 연계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 독파모 3차 평가의 방식과 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질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스타트업·중소기업 컴퓨팅 지원 확대의 규모나 예산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 전자신문이 보도한 '사업 재편 검토'와 정부의 '중단 없다'는 해명 사이의 실제 간극이 어느 정도인지는 이 발언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K-문샷 AI과학자 PD 공석, 임성빈 고려대 교수로 재선임
전자신문 SW · 2026-09-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 총괄지휘자(PD)로 임성빈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를 선임하고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했다. K-문샷은 AI로 국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R&D 프로젝트로 과기정통부가 앞서 PD 12명을 선발했다. 이 …

배경훈 장관 “독파모 계속”…SPC 프론티어 AI와 병행
AI타임스 · 2026-09-30

정부의 5조원 규모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으로 프론티어 AI 개발에 집중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독파모)'가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배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독…

독파모 3차 평가 개편 예고…배경훈 "가능성 육성"
블로터 · 2026-09-3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3차 평가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소수를 탈락시키는 방식보다 참여 기업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글에 나온 말

용어집 전체 →
파운데이션 모델
대규모 데이터로 미리 학습되어 다양한 하위 작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평가
AI 모델이나 시스템의 출력이 원하는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ZDNet Korea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