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붕괴로 전력 공급하는 '원자력 다이아몬드 배터리' 구상
요약
미국 네바다주 기업 뉴클리어 다이아몬드 배터리스(NDBI)와 자회사 아토믹큐가 원자력 배터리와 저전력 무선 센서를 결합한 '영구 센서' 기술 백서를 발표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보도했다. 이 센서는 방사성 붕괴로 전기를 생성하는 베타볼타익 배터리를 활용해 소량의 전력을 지속 생산하고 슈퍼커패시터에 저장했다가, 축적된 전력으로 센서 측정·데이터 처리·무선 전송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송유관, 교량, 광산, 농장, 국방 시설 등 원격 환경이 주요 활용처로 제시됐다. 전 세계적으로 로라완(LoRaWAN) 기반 기기가 1억 5000만 대 이상 운용 중이며, NDBI는 이미 다이아몬드 기반 소재의 방사성 붕괴-전기 변환 관련 미국 특허와 전극·탄소 소재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다음 단계로 실험실 테스트를 거쳐 실제 현장용 프로토타입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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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백서 단계의 구상이며 실험실 검증과 프로토타입 제작이 남아 있어, 실제 대규모 적용까지는 추가 단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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