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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모레, 이기종 GPU·NPU 아우르는 '토큰 팩토리 OS'

전자신문 SW·2026-09-21

요약

AI 산업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AI 인프라 경쟁 기준이 연산 성능에서 전력 효율성, 비용 경쟁력, 자원 활용 유연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공급사와 세대의 GPU·NPU 등 서로 다른 연산 자원을 하나의 인프라에서 함께 쓰는 '이기종 AI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 모레는 이러한 이기종 환경을 소프트웨어로 통합하는 접근을 취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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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제조사의 GPU·NPU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세대·공급사의 연산 자원을 함께 운용하는 방식으로, AI 인프라 구축의 유연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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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
신경망 연산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로, 행렬 곱셈과 병렬 연산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속해 CPU나 GPU보다 낮은 전력으로 딥러닝 추론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를 말한다.
학습
학습은 모델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예측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추론
추론(Inference)은 학습이 끝난 인공지능 모델이 새로운 입력을 받아 예측이나 답변 같은 출력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토큰
언어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최소 단위로, 단어나 단어의 일부, 문장 부호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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