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업계, 속도조절론에 "규제 투명성 우선"
요약
글로벌 AI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동참하는 가운데, 국내 AI 기업들도 관련 입장을 내놨다. 업계 반응은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 권력 불균형에 대한 우려, 판단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 등 세 갈래로 나뉘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AI 기술과 산업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속도 조절이 자연스럽고 타당한 흐름이라며 안전한 사회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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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에서 주요 기술·AI 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오찬 이후, 이들이 AI에 대한 통제 장치를 두기로 한 '도덕적으로 구속력 있는' 합의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의는 '프런티어 책임에 대한 공동 서약(Joint Commitment On Frontier R…
플로리다주 법무장관 제임스 우스마이어가 오픈AI에 대해 챗GPT가 인간처럼 보이는 속성을 부여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그는 챗GPT가 1인칭 대명사와 감정을 흉내 내는 출력으로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용자 참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27일(현지시각) 밤 만찬을 겸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카고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만찬 일정을 확인하며, 아모데이가 제기해 온 AI 개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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