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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배달로봇 넘어 피지컬 AI로… 로봇업계 사업영역 확대

IT조선·2026-09-30

요약

배달·서빙로봇으로 성장한 로봇 기업들이 물건을 인식하고 직접 집어 옮기는 '피지컬 AI' 로봇 개발에 나섰다. 배달로봇 '뉴비'를 운영해온 뉴빌리티는 두 팔과 손을 갖춘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를 공개했다. 기존 배달로봇이 목적지까지 물건을 운반하는 데 그쳤다면, 빌리는 작업 대상이 있는 곳으로 직접 이동해 사물을 집고 조작할 수 있다. 업계는 제조·물류 현장에서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늘려 새로운 수요를 공략하려는 시도로 풀이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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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운반을 넘어 파지·조작까지 가능해지면 제조·물류 현장에서 로봇 적용 범위가 넓어져, 배달로봇 업체들의 수익 모델도 서비스 로봇에서 산업용 로봇 쪽으로 확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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