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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AI기업들, 코스닥 상장 잇따라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한 뒤 반등하며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같은 시기 인텔리빅스, 래블업, 씨앤엠, 엔키화이트햇 등 AI·보안 기업들도 잇따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6개 매체·기사 13건·2026-10-24투자·M&A·시장

무슨 일이 있었나

  • 엘리스는 10월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2.04% 급락했으나, 21일 상한가(29.92%↑)를 기록하며 반등했고 23일에는 9만60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조원을 회복했다.
  •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엘리스의 상장 첫날 급락을 'AI 투자 열풍 종말 우려를 자극한 사례'로 보도했다.
  • 인텔리빅스는 10월 20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약 21조원이 몰려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했고,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앞세워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으로 10월 30일 상장할 예정이다.
  • 래블업은 11월 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9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GPU 가상화 기술과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 씨앤엠과 엔키화이트햇은 각각 11월 상장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3~9일 기관 수요예측, 11월 12~13일 일반청약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 엘리스의 급락과 반등은 외신에 한국의 AI 기업 상장 성적이 글로벌 AI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텔리빅스는 기술특례 상장이 아닌 일반상장을 택해, 흑자를 내는 AI 기업도 증시에 입성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 여러 AI·보안 기업이 비슷한 시기에 상장을 추진하며 공모자금을 AI 인프라 확충과 해외 진출에 쓰겠다고 밝혀, 업계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에게 무슨 상관인가

이 소식은 주로 주식 투자자와 관련이 있으며, 일반 독자에게 당장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다만 AI 기업들의 상장 성적과 자금 사용 계획은 국내 AI 산업에 돈이 어떻게 몰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다음에 볼 것

  • 인텔리빅스는 10월 30일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 래블업은 11월 3일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 씨앤엠과 엔키화이트햇은 11월 3~9일 기관 수요예측, 11월 12~13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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