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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MS, 초저지연 음성인식·합성 모델 3종 공개

AI타임스·2026-10-02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실시간 음성 인식 모델 'MAI-Transcribe-2-Streaming'과 음성 합성 모델 'MAI-Voice-2.1', 고속 버전 'MAI-Voice-2.1-Flash'를 공개했다. 음성 인식 모델은 100밀리초 수준의 초저지연으로 화자의 말이 끝나기 전 첫 텍스트를 출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 합성 모델은 23개 언어를 단일 목소리와 현지 자국어 발음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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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끝나기 전에 텍스트를 내놓는 저지연 방식은 실시간 통역·자막 같은 즉각 반응이 필요한 음성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다.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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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9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더스트리 서밋'을 전후로 코파일럿, 재난구조 AI, 리테일 AI 등 다양한 AI 활용 사례와 기술을 잇달아 공개해 왔다. 같은 시기 LG전자는 MS와 함께 개발한 끼어들기 가능한 음성 대 음성 AI '씽큐온'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음성 인식·합성 모델 3종은 이런 실시간 음성 AI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짚어야 할 점

  • 100밀리초대 지연으로 말이 끝나기 전 텍스트를 내놓는 구조는 LG전자 '씽큐온'처럼 끼어들기와 즉각 반응이 필요한 음성 에이전트의 기반 기술로 쓰일 수 있다.
  • 23개 언어를 단일 목소리로, 각 언어의 자국어 발음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통역·자막 같은 다국어 실시간 서비스에 적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 이번 발표는 서밋에서 소개된 코파일럿·재난구조·리테일 AI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MS가 음성 처리 영역에서도 저지연·실시간성을 핵심 경쟁 축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MAI-Transcribe-2-Streaming의 인식 정확도나 MAI-Voice-2.1의 음질이 기존 모델과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이 모델들이 언제, 어떤 형태로 실제 서비스나 제품에 적용되는지, 가격 정책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LG전자의 '씽큐온'과 이번에 공개된 모델 간에 기술적으로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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