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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MIT 터클 교수, 챗봇 정서적 의존의 위험 경고

MIT News (AI)·2026-09-29영문 원문

요약

MIT의 셰리 터클 교수가 새 저서 '아티피셜 인티머시: 우리는 기계와 대화하며 누가 되는가'에서 챗봇 사용이 인간의 정서적 발달과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터클 교수는 아이들이 챗봇과 사람, 사물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례, 그리고 이별이나 사별을 겪은 성인이 실제 관계 대신 챗봇 대화에 의존하는 사례를 인터뷰를 통해 제시했다. 그는 챗봇이 실제로는 감정이 없으면서도 '가짜 공감'을 제공하며, 이 때문에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점점 더 부담스러운 일로 여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책에서는 챗봇이 청소년 자살 사건과 연관된 사례도 언급됐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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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챗봇과의 정서적 상호작용이 아동 발달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기술 논의에서 흔히 빠지는 심리적·발달적 위험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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