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KAIST 이사장 선임
요약
KAIST 이사회는 2026년 9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권 이사장은 1992년 세계 최초 64Mb D램 개발을 이끌었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2008~2011년), 대표이사 부회장(2012~2017년), 대표이사 회장 겸 종합기술원 회장(2017~2020년)을 지내며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끈 인물이다. 이후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서울대 제7대 이사장을 지냈고 2025년 9월부터는 기획예산처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이사장 임기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승인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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