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론 시대, 메모리 시장의 새 주자 'S램'
요약
AI 산업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이에 최적화된 메모리로 S램이 주목받고 있다. S램은 전원이 공급되는 동안 데이터를 유지하는 정적 메모리로, D램과 달리 주기적 재충전이 필요 없어 접근 속도가 빠르다는 특성이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주도해온 AI 메모리 시장의 저변이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9월 25일 전자신문 보도에서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인프라 투자축이 GPU에서 CPU·메모리로 옮겨가며 HBM 외에 DDR5, 기업용 SSD 등으로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S램 관련 보도는 그 흐름의 연장선에서, 학습용 HBM 중심이던 AI 메모리 시장에 추론 특화 메모리라는 또 다른 갈래가 더해지는 사례로 읽힌다.
짚어야 할 점
- HBM이 주로 학습 단계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쓰였다면, S램은 CPU·GPU·NPU 내부에서 빠른 접근이 필요한 추론 연산에 쓰인다는 역할 차이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AI 메모리 수요가 특정 제품(HBM)에서 DDR5·SSD·S램 등으로 다변화한다는 전망이 여러 보도에서 반복되는데,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이다.
- S램은 새로 등장한 기술이 아니라 기존에도 CPU 캐시 등에 쓰이던 메모리로, '주목받는다'는 것이 신규 수요 창출인지 기존 용도의 비중 확대인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S램 수요나 시장 규모가 실제로 얼마나, 언제부터 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 어느 기업들이 S램 생산·공급을 주도하고 있는지, HBM 시장과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는 이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 '저변이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한 주체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엔비디아 이사회가 9월 28일(현지시간) 기존 자사주 매입 한도에 1500억달러를 추가하기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체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는 2350억달러로 늘었으며, 2028 회계연도까지 이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 애플이 승인한 1100억달러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AMD가 3D 환경 생성·시뮬레이션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달러(약 11조원) 규모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거래는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는 2022년 자일링스 인수에 이어 AMD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
9월 29일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AI 투자 속도조절 우려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6889.74) 대비 0.38% 내린 6863.38에 거래됐고, 코스닥도 0.74% 내린 840.33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 2026-08-28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패키징 공장 착공AI타임스
- 2026-09-29세미파이브 대표 "ASIC 경쟁력은 SW 역량에서 나온다"전자신문 SW
- 2026-09-29SK하이닉스, 협력사 성장 4단계별 지원책 신설ZDNet Korea
- 2026-09-29세미파이브, 美 팹리스와 703억원 AI가속기 계약ZDNet Korea
- 2026-09-29가트너,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9.5% 증가 전망CIO Korea
이 글에 나온 말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 HBM 이후 AI 메모리 지도가 넓어진다기사 14건
- AI 정책, 각국서 속도전과 이견 교차기사 6건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심텍, SK하이닉스 우수협력사 선정…AI 기판 경쟁력 인정블로터 · 2026-09-29
- KAIST, 시간차 인식하는 AI 반도체 개발AI타임스 · 2026-09-29
- 스페이스X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AI타임스 · 2026-09-29
- 가온전선, 美 자회사 LSCUS로 AI 전력망 공급 확대블로터 · 2026-09-29
- AI를 비용 아닌 자산으로 만드는 법MIT Tech Review · 2026-09-29
- 삼성, KKR 산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블로터 · 2026-09-29